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T.T 사실은 그것때문에 고민많이 했습니다.ㅜ.ㅜ
초딩때부터, 공부랑은 담을 쌓고 살았기때문에, 필기를 한적이
별루 없습니다..ㅜ.ㅜ 항상 노트나 책에는 필기대신, 그림만이
가득했죠.. 네 맞습니다. 저 글씨는 쥐약입니다.ㅠ.ㅠㅠ.ㅠㅠ.ㅠ
혹시나 성의 없어 보일지도 몰라, 그래서 나름대로 랩까지 동원
해서 대신 포장에 정성을 보였습니다. 흑흑..
하 가보라.. 농담이시라도 영광입니다.
전 그냥. 살아가면서 자신도 모르게 타협하고 잃어버리게 되는,
삶에 대한 소중한 무엇인가를, 제 책을 통해 한번만이라도
되돌아 볼수 있는 기회를 드릴수 있다면.. 정말 그걸로 족합니다.
감사합니다. 헤헤
최진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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