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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공적글에 대해선 이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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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어이가 없다는 말입니까? 색황님
고무림이 기독교를 홍보하는 장소는 아니지 않습니까?
홍보를 하려면 종교싸이트에 가서 하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겨자씨를 올리는 것이 안 되면 다른 글도 안되겠군요.."는
무슨 뜬금없는 말입니까?
그럼 정담의 다른 글들이 불교나 이슬람교의 글들이라는 뜻입니까?

원칙적으로 다른 종교와의 형평성을 위해서라도 기독교 전도성 글만 올라오는 것은 막아야 보편적 상식에 어긋나지가 않지요.

이 번 한번만 그랬었다면 이 정도로 제가 말은 안 했지요.
하지만 전에도 훨씬 강한 전도성글이 올라 왔었기에....
이번에 이렇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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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다니시나요??
(잘못된선택)그글을 보면 과연 사람의 판단 기준이 하느님에게 ..
신자의 길만이 바른듯한 느낌이 듭니다
전 믿지 않아서 느끼는것인지도 모릅니다만..
뭐 안믿는다고 바르지 않다면 할말이 없습니다만..

고무림에선 종교의 문제는 아무래도 조심스러운것 같습니다
서로가 자기의 사상괴과 종교를 배려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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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적 해석이 보편적 상식에 통용이 되어야 전도성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색황님 "잘못된 선택"에서 주장하는 바가 무엇입니까?
이것부터 대답해 보세요...

그리고 규정에 보면 '고무림의 화합을 저해하는 종교등의 글은 삭제 될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기독교의 홍보란 말은 기도교의 전도성이랑 같은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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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불편합니다.

이쯤에서 끝내는게 좋을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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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란 말은 기독교를 안 '믿는'사람에게 여러가지 기도교적 해석을
보여줌으로써 기독교를 '믿게' 만드는 행위를 말합니다.

그 말이 대부분이 동감할 수 있는 상식적인 근거가 없이 '믿어라'식으로 말이 될때는 전도성 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색황님...
"잘못된 선택"에서 만약 목사님이 "불교"를 믿든 "이슬람교"를 믿든 열린
말로 선택을 하라고 했다면 보편적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글은 기독교를 믿어야 제대로 된 선택이라고 말을 하기에
전도성글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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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글의 본질을 똑바로 보고 얘기 하십시오.
내가 무슨 기독교에 대해 억하심정이 있는 것처럼 몰아갑니까?
참 ,,,나...원,,,,
다만 형평성의 원칙과 보편적 상식에 의거하여 말하는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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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옥 목사님이 진정으로 아무 종교나 믿으면 행복해질 수 있다는 뜻으로 말했다면 "잘못된 선택"에서 '아무 종교나 믿으시오'라는 말을 덧 붙여야 보편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을 위하여 택하고 왜 그것을 선택했는지가 중요합니다.
이 때문에 지혜와 믿음이 필요한 것입니다.
장자옥 목사(간석성결교회)"

라는 결어만 있는 글이면 누구나 당연히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할 것입니다.

색황님
아까부터 제 질문에 대한 적답을 회피하시는 데
다시한 번 묻습니다.
장자옥 목사가 뭐 때문에 저런 말을 했다고 생각하십니까?
답변 부탁합니다.
정확하게 이해가 오게 답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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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이 화나셨군요. 참으세요...(--;)
대충 중재를 하는 게 좋겠습니다. 올려도 그렇고 안올려도 그렇다면
가끔씩만 올리면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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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머리가 딸려서 그 이상은 말을 못하겠군!...

[홍보] 겨자씨
이렇게 하면 좋을 듯 싶은데..... 밑에 다가 이런 문구 달아서
전도성 글이 아니고 그저 교훈적으로만 받아 들이세요...

뭐...그리 말해서 뭐라 말할 건데기도 없고, 뭐 이것마저 안된다면
안 올리겠습니다.
아니 그냥 강호정담란에 더 이상 글 올리지 않겠습니다.
다 내 죄다 내 죄!!!(더이상 글 올리지 않는 것은 내가 나에게
실망한 것이니까 딴지는 사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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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색황님 화푸세요...^^
저도 사실 기독교 신자(사이비 비슷하지만) 였고 ,울 가족 중에 기독교 신자 많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공적자리 이기에 이렇게 하였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론 '종교'적 얘기는 안 나왔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위대하신 하나님이 딴 곳에서 많은 전도의 기적을 행하고 계신다는 것을 믿으시고
고무림에서는 주로 재미난 애기만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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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화를 풀고~ 물을 마시자...[퍼퍼퍼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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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르는 뭔 일이 일어났나?
이라묜 안되는데..ㅡㅡ;;
영원한 정담맨 술퍼가 모르는 일이 생기는 안되는데..ㅡㅡ;;
ㅋ ㅑㅋ ㅑㅋ ㅑ..
먼쥐 모르지만 모두 우써뿌묜 되염..
우짜우짜우짜..요러케..^----^ㅣ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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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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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검후님이 쓴 자신의 소개글로써 답합니다.^^

"쩝쩝
모두 아름다운 무협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모두'에 밑줄 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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