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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49 삼절서생
    작성일
    03.06.28 15:29
    No. 1

    만약에 성적이 급격히 떨어지면 부모님의 권유로
    게임 및 고무림에 들어오기가 힘들어 질 겁니다!
    공부할때는 열심히...휴식할때도 열심히...
    시험 잘 보세요!^^ 파이팅 입니다!^^
    그리고 너무 강박관념 가지지 마세요!
    공부는 자신을 위해 하는 겁니다! 남이 아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거울
    작성일
    03.06.28 16:07
    No. 2

    중학교 시험은 벼락치기가 장땡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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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후잉후잉
    작성일
    03.06.28 17:13
    No. 3

    저는 중3인데,.1학년때는 저도 그랬던거 같습니다..
    시험치기 몇주전부터 막 시험공부 하면서 막 떨리기도하고
    시험치는 당일날 되면 화장실 왔다갔다하고 답 체크하면서도
    몇번씩이나 확인하고 했는데,.
    이제 3학년이 되니까,.월요일이 시험인데,.
    아직까지 공부를 해야되겠다는 생각이 나지 않네요
    무협지 빌려다가 읽고 있는데 뭐,.낼이나 공부할 생각이에요
    님은 11일이나 남았다니 별로 걱정하지 마시고 열심히 하세요
    아,..저도 다시 1학년때로 돌아가 그 느낌을 느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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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06.28 20:09
    No. 4

    중 1땐 솔직히 쪼끔 못하셔도 됩니다.
    지필고사 성적은 중2정도 부터 들가거든요..
    부담없이 보시되 성의없이 공부하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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