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사랑에는 국경도 없다는디..ㅡㅡ; 설마 나이차이를 뛰어 넘을라고...(아버지뻘인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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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낮은 여타의 공적질과는 차원이 다른 그리고 뭔가 생각할 거리를 제공(...도대체 어떤 거리?)하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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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풍백이 사공운의 사위가 되는 건가...;;
허허, 이거 참. >.<;;
엥? 풍백보고 나이를 생각하라고 했는데 초우님이 왜 "허허,이거 참.>.<;;" 하면서 땀을 흘리시는지...? 초우님! 혹시 어디 찔리는데 있어요?
서....설마.........ㅡ.ㅡ 취아는 내꺼야!!!!
표지그림의 남자가 풍백이라고요.... 어쩐지 머리속에서 생각한 사공운의 이미지하고 잘 안맞는다고 생각했습니다. ㅡㅡ;; 근데 뒤쪽 표지그림도 좀 .....
그... 그... 표지가... 사, 사공운과... 용설아... 아녔습니까?
케케케케케..
근데 풍백은 금강도를 쓰지 않았나여? 표지그림은 두자루의 검을 들고 있는데...
허.. 표지그림의 두 사람이 사공운과 용설아가 아니라.. 풍백과 용취아였군요.. (번뜩!!) 으음.. =ㅁ=;; 취아라고 보기에는 나이가 많아 보이는.. (퍽퍽!!) 처음에는 둘의 키 차이가 엄청나서.. 용설아가 쪼그려(?) 앉아있고 사공운이 서 있는 줄.. [쓰윽!] 이제보니.. 풍백과 용취아였군요.
그림을 그린 분이 초우님이 아닌데 어찌 초우님을 닥달하시는지... 아마 그림을 그리신 형민우님은 사공운과 용설아의 이미지를 생각하시면서 그렸지만... 결국 초우님께서 수습하시는 차원에서 그런 말씀을 하신 것이 아닌지...
용취아하고 ....풍백의 로맨스도 괜찮을꺼 같은데요. 단지 원조라는 생각이 문득 들긴 한데....... 외국에서는 나이 먹은 아저씨들이 젊은 여자들하고도 많이 살던데....... ㅋㅋㅋㅋ........ 둔저님! 역시 대단하십니다.
쿨럭....이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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