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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1 황기록
    작성일
    02.09.14 13:37
    No. 1

    확실히 제사나 명절 때면 여자들 무지 고생하죠. 저희 집도 제사가 많아서 늘 형수보기 미안하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초우
    작성일
    02.09.14 13:50
    No. 2

    갑자기 와이프에게 머리빗이라도 하나 사 주고 싶은 간절한 생각이 듭니다.
    글을 쓰신분 누구인제 정말 멋지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송진용
    작성일
    02.09.14 15:46
    No. 3

    울컥, 뭔가가 목울대를 뜨듯해지게 하는 글이군요.
    여자의 절절한 삶이 이렇게 진솔하게 표현되다니....
    것두 운율, 가락 딱딱 맞춰가면서....
    마치 한시의 두운, 압운 맞추듯이 빈틈없는 그 솜씨.
    정말 감탄과 찬사가 절로 나오네요.
    이 글을 쓴 사람이 누구인지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는 달리 표현할 길이.....
    오랜만에 가슴 짠해지게 하는, 그러면서 거듭 감탄하게 하는 글을 읽었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진소백
    작성일
    02.09.14 22:43
    No. 4

    흑흑...어머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ekdekd
    작성일
    02.09.15 16:46
    No. 5

    어머니들 모습을 속속들이 절절토록 진실하게 표현하셨네요.
    그 모습이 눈 앞에 선합니다.
    그래서 제가 하지말라는데도 불구하고 부엌일을 돕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글 속에서 서글픔을 느낀 것은 제가 어디까지나 남자서라서인가 봅니다.
    엄마...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7 06:17
    No. 6

    미투 캠패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張秋三
    작성일
    03.07.06 19:52
    No. 7
  • 작성자
    Lv.13 張秋三
    작성일
    03.07.06 19:53
    No. 8
  • 작성자
    Lv.25 티미.
    작성일
    04.01.14 22:25
    No. 9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7.22 22:38
    No. 10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재배산삼
    작성일
    07.02.23 22:44
    No. 11

    가슴 찡하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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