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잠시 운기조식을 멈추고.....후우흡.
저희 사무실에 주임님 말씀 왈 "그런 아이는 죽어도 됀다 "고 하셨습니다.
참고로 주임님은 아이 2명 낳은 아줌마입니다.
가정교육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현 세상의 무서운 무모함ㅇ을 깨닫게 해주는 사건입니다.
야단 맞았다고 자살이라니.....
그럼 ,난 벌써 죽어도 옛날의 죽었고,수백번도 더 죽었지싶네요.
참.....한심한 노릇이 아닐수 없습니다.
참고로 저희 사무실 주임님 지금 사신 1권 읽고있습니다.
그럼. 대성의 그날까지의 무섭지광이었습니다.
다시 운기조식을 ...휘리릭 휘이~~~익 (이것도 잘 안돼는구나 무서운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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