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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둔저님에게는 이미 많은 자객들이 갔을텐데...쿨럭...-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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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저의 섭혼술로 사로잡은 다음에~~ 샤샤샥~ 정기를 빨아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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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금강님께서 직접 출두하실지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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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저님의 섭혼술이 벌써 자객을 희롱하는 경지에 이르셨단 말입니까?

=_=;; 으음.. 웬만한 일급 살수는 감히 보내지 말아야 할듯..

아.. 그리고.. 표지는 저도 동감하는 바이기도 합니다만,

제가 보기에도 확 '깨는' 표지가 있는가하면.. 마음에 쏙 드는 표지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호위무사를.. (커헉.. ㅠ_ㅠ 그렇습니다. 저 호위무사에 콩깍지 씌였습니다. 그게 뭐 어때서요.. -_ㅠ)

상당히 좋아합니다만.. 으흐흐 ;;

호위무사와 비슷하기도 합니다만.. 쟁선계나 천산유정도.. (퍽퍽!) ;;;

그 쪽 편이 표지가 상당히 눈에 박히더군요.

그럼.. 이만 무안해서 <ㅑㅇ~ (정신파열신공이라는.. 으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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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풍운의 표지를 태클걸었다가는.....
쿨럭~~이겠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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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풍표지이상해!!!
ㅡ.ㅡ.둔저님한태 살수오면.....통통진으로 방어해야징!!
통통진 호력:마른사람 통통해짐 통통한사람. 돼지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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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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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풍표지 뒤에 턱하니 있는 사람의 사진은 혹시 금강님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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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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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표지가.


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표지가 석경님의 운종과 좌백님의

천마군림. 그리고 설봉님의 대형설서린입니다.


호위무사는 어머니께서 싫어하시기에.ㅋ


표지만 싫어하십니다.ㅋ


- 유랑시인 향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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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분리 표지는....으흑....ㅠ.ㅠ
빌어먹은 글탑 표지 담당......흑흑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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