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동선님도 가주에 대한 투철한 개김성을 소지하고 계신 분이었군요.. 우리 힘을 합쳐 가주를 열시미 압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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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연구보고서가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ㅡㅡv
흐음....ㅡㅡ;; 동선아찌라고 불러서 그래요??? 크윽...계속 아찌라 부르겠소!!! 까페에서 봅시다!!! 형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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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잊은 것이 있소만 이번 서울행으로 촌검무인을 비롯한 무공교두 사인북, 그리고 그외의 것을 합쳐 도합 10여권의 책을 챙길 수 있었소. 음하하하 부럽다면 잘 보이시오 가주. 항상 그리 삐닥하면 국물도 없소이다.
흐음...ㅡㅡ;;; 편궁을 강제탈퇴 시켜야겠다...;;;;
동선님 아찌에 대한 대책이 있습니다 있구요~~~ 영호 교주로 부르시던가..(강도 弱) 영호 소저로 부르시던가..(강도 中) 아니면..궁극의 비기..... 트랜스 영호가주라 부르세요.(강도 强) 효과 만점임다...ㅡㅡv
음.....내가 없는 사이에 영호가주가 규화보전에 까지 손을 대었다는 말이오? 어허.... 정녕 그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구나.
앗....발언의 자유를 침해한 권력 휘두르기의 횡포닷..... 뭐, 저야 카페 강퇴 당해도 별 아쉬울 것은 없습니다만.. 다만 가주님 제외 다른 세가의 식솔분들을 못 본다는게 아쉽겠죠..? 가주님은 하나도 두렵지 않습니다..ㅡㅡv
오호..동선님 이제 컴백하셨군요~~
트렌스 영호가주님이라... 후후훗~~(이 웃음은 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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