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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06.27 20:18
    No. 1

    동선님도 가주에 대한 투철한 개김성을 소지하고 계신 분이었군요..
    우리 힘을 합쳐 가주를 열시미 압박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06.27 20:19
    No. 2

    저의 연구보고서가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ㅡㅡv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令狐家主
    작성일
    03.06.27 20:20
    No. 3

    흐음....ㅡㅡ;; 동선아찌라고 불러서 그래요???
    크윽...계속 아찌라 부르겠소!!! 까페에서 봅시다!!! 형님...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東 仙
    작성일
    03.06.27 20:28
    No. 4

    아참.... 잊은 것이 있소만
    이번 서울행으로 촌검무인을 비롯한 무공교두 사인북, 그리고 그외의 것을 합쳐 도합 10여권의 책을 챙길 수 있었소.
    음하하하
    부럽다면 잘 보이시오 가주.
    항상 그리 삐닥하면 국물도 없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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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令狐家主
    작성일
    03.06.27 20:41
    No. 5

    흐음...ㅡㅡ;;;
    편궁을 강제탈퇴 시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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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06.27 20:42
    No. 6

    동선님 아찌에 대한 대책이 있습니다 있구요~~~
    영호 교주로 부르시던가..(강도 弱)
    영호 소저로 부르시던가..(강도 中)
    아니면..궁극의 비기.....
    트랜스 영호가주라 부르세요.(강도 强)

    효과 만점임다...ㅡㅡv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東 仙
    작성일
    03.06.27 20:52
    No. 7

    음.....내가 없는 사이에 영호가주가 규화보전에 까지 손을 대었다는 말이오?
    어허.... 정녕 그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구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06.27 20:52
    No. 8

    앗....발언의 자유를 침해한 권력 휘두르기의 횡포닷.....
    뭐, 저야 카페 강퇴 당해도 별 아쉬울 것은 없습니다만..
    다만 가주님 제외 다른 세가의 식솔분들을 못 본다는게 아쉽겠죠..?
    가주님은 하나도 두렵지 않습니다..ㅡㅡ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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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神색황魔
    작성일
    03.06.27 20:59
    No. 9

    오호..동선님 이제 컴백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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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6.27 21:40
    No. 10

    트렌스 영호가주님이라...
    후후훗~~(이 웃음은 머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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