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금강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면......ㅡㅡ;
안 그래도 남들이 '저 두 사람 사귄다는데 진짠가봐~'라는 말을 하는 통에...ㅡㅡ;
여러분!
이 자리에서 밝히지만!
저와 금강님은 절대 애정으로 맺어진 사이가 아닙니다!
....ㅡㅡ;
아아......
신독님과 금강님.....
어이하여 신은 나에게 여자가 아니라 남자를......
우림이라는 한 사람 때문에 고무림 분위기가 갑자기 이상해졌네요.
스트레스 해소면 어떻고, 서버에 무게만 더 보태면 어떻습니까?
둔저님의 많은 활동은 저 같은 유령회원들에게 많은 즐거움과 웃음을 줍니다.^^+
한 사람이 있고 없는 것은 별 차이 없지만,둔저라는 이름이 있느냐 없느냐는 둔저님을 아는 많은 분들께는 많은 차이가 있겠죠.
뭐, 이런 생각들을 했습니다.
흐음.
잠시 수면의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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