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뭐 따지고 보면 은거니 잠수니 가출이니(^^;;)하실 사항도 아니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로운>님은 그냥 그자리에 계셨던거 뿐이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고무림동도들께서 약간 오바스러운 컴백 요청을 했던듯 해요.
살다 보면 언짠은일 화나는일 심심찮게 생기지 않습니까?
그냥 그런일중에 하나구나 치부하시고 잊어 버리시구요.
항상 지키시던 그자리 오래 오래 유지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번 일 덕택에 <로운>님 아이디에는 앞으로도 가로가 붙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피에쑤
덕택에 최진혁님 책 받을지도 몰라요..ㅋㅋㅋ
삼절서생님 <> 붙이기 놀이 계속 할까요? 그만 두려니 아쉽네요.ㅋㅋㅋ)
음.....<로운>님이 쪼매 성급하게 게시판에 글을 올리셔서....
말씀대로 한숨 자고 나면 잊을 일을 말이죠....
아마 신경성 스트레스 + 연담 중독증 = 폭발.. 이 아닐까..? ㅡㅡㅋ
열 받는 일이 생겼을 땐....쉽진 않지만...방법이 있습니다 있구요~(ㅡㅡ)
그냥 웃음 한번 지어보세요...이렇게~~~헤벌쭈~~~~욱~~~^________^
그리고 물 한잔 먹고.....느긋하게......
그 우림이란 사람, 연담에 고상한 척, 수준있는 척, 별별척을 다하더니..
정신병 끼가 있었군요......
끝으로 <로운>님 이 기회에 더욱 더 강화던 파워업을 하시고 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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