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앗!! 제가 역수한입니다.^^
풍소소혜역수한님 저는 전혀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협객 형가의 유명한 시의 한 부분인데요. 뭘요.^^
저도 형가의 시는 예전부터 알고 있어고 몽강호님의 풍소소혜역수한이라는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데 세명의 주인공 중에 한명이 역수한이지요.
참 재미있게 읽은 작품인데 좀 어렸을때 읽었던 작품이라
\'독하지 않으면 장부가 아니다.\' 그리고 \'역수는 차다\' 등등을 상상하면서
그래 나의 모든 아이디는 역수한이야 하면서 쓰기 시작한 것이
지금까지 이어졌지요. 라는 유치한 사연이...=_=;
풍소소혜역수한님의 아이디을 처음 봤을때 사실은 무척 반가웠다는..
반가운 마음에 정신없이 횡설수설 했군요. 결론은 저는 전혀
신경쓰실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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