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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6.23 11:51
    No. 1

    금강님도 판타지 쓰셨는디~~
    ....카오스의 새벽~
    .................ㅡㅡ;;........사이오닉 파워다~~~ 이건 판타지야!
    [탕!]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9 삼절서생
    작성일
    03.06.23 12:01
    No. 2

    으음..제가 모르는 사이에 강호의 서열이
    이렇게 바뀌었나요?
    이영도(눈물을 마시는 새), 방수윤(용검전기)
    목정균(비뢰도), 전동조(묵향)
    네분만 간신히 알아볼뿐 나머지 분들의 위명은
    전혀 들어본적이 없다는...ㅠ.ㅠ
    이제 강호의 세계에서 은퇴할 때가 온 것인가....

    고무림에 오신것 축하드리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6.23 12:26
    No. 3

    저도 여기서
    임달영(마이언 전기, 제로), 김근우(바람의 마도사, 흑기사), 이영도(드래곤 라자, 눈물을 마시는 새), 홍성호(성검전설, 링스), 휘긴경(비사아는 매, 더 로그, 월야환담 채월야), 전민희(세월의 돌, 태양의 탑, 룬의 아이들), 이수영(귀환병 이야기, 패리어드, 쿠베린), 이상균(하얀 로냐프 강), 김상현(탐그루, 하이어드), 김민영(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김철곤(드래곤 레이디, 백랑전설), 전동조(묵향), 방수윤(용검전기), 김정률(소드 엠페러, 다크 메이지), 목정균(비뢰도)
    밖에 모르겠군요.

    ..........음?
    전부 알고있잖아.....ㅡㅡ;;;;
    나, 나는 학생인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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