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 드디어 때가 도래했다.. 컥.. 생각해보니.. 레포트가 산이다.. ㅠㅠ 안되겠군... 이번엔 포기하고 담 주자로 할 수 밖에.... ㅠㅠㅠ라고 할줄 알았지.. 케케케케 어케 잡은 기횐데.. 다 에푸떠도... 복수닷 복수만이..ㅠㅠ 빌어먹을 정효년.. 그 말을 듣는 순간.. 내 심장을 비수처럼 파고 들었다. 멍든 내가슴.... 이젠 고스란히 돌려줄때가 왔다...
일딴 블랙리스트... 유리님, 다라나님... 그냥 조용히... 관이나 준비하시는게...
그동안 수모를 당했던.. 암영님.. 일묘님.. 기대하고 있으셔..
그리고.. 힘차게 비웃셨던 녹삼님을 포함한 리플다신 여러분 모두모두 긴장하셔.. 모두 고의뵨태 부라자뵨태로 맨드러 줄텐께.. 쿠헤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금강님.... 이젠.. 나이도 드셨는데.. 주축에서 물러서게 해드리지요!!! 어떻하냐고요... 여러분들은 금강님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케릭이라고 생각 안하세요??
ㅎㅎㅎ 처절한 피의향연.. ㅋㅋ 다음 제목은 복수혈전이다... 쿠헤헤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