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의천도룡기가 그러지 않았나요? 전.. ㅠㅠ 처음에 장취산과 은소소가 주인공인주 알았다구요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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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궁인님의 소설 자객도를 보면 비슷한 구성을 취합니다. 중반부에 첫번째주인공이 죽고 그 주인공의 제자 또는 의동생(?) 이 후반부의 주인공이되어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오옷! 그럼 행운유수님의 상상력이 드뎌 의천도룡기 정도를 그려낼 수 있는 지경에 이르셨군여...대성을 감축드립니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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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죽이는 것... 하니까 영화 \'칼리토\'가 생각나네요. 주인공이 시작하자마자 죽고... 오버랩 되어서 과거부터 이야기가 진행되는 전개지요. 이미 주인공이 죽었다는 걸 알면서 보지만... 나름대로 흥미진진한 구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퀴즈!!! 현재 작가연재란에 연재중인 작품중에 한 작품이 그렇습니다 뭘까요?
잠자다 주로 몽*을 하기도 합니다..ㅡㅡ
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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