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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14 박현(朴晛)
    작성일
    03.06.19 16:43
    No. 1

    가영님만 사랑해주는건 어렵지 않지만
    라면 끓이는 방법은 넘 어렵네요..
    준비할게 너무 많아염..
    귀차니즘....음.....
    굶고 말자.... ㅡ.ㅡ\'\'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6.19 16:49
    No. 2

    좋은 방법 감사드립니다.. (그렇게도 먹어봐야겠군요..)

    저도.. 덜 익은 라면 먹는걸 좋아합니다..

    꼬들꼬들해서 맛있거든요.. (먹어본 사람만 압니다.. =_=;;)

    자.. 그럼.. 저는 다시.. 라면을 먹으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영호(令狐)
    작성일
    03.06.19 16:55
    No. 3

    좀 전에 먹었는디...낼 해바야지...흐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6.19 16:58
    No. 4

    그냥 고추장 큰거 한수저 퍼서 끓여 먹으면 죽음인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3.06.19 19:12
    No. 5

    고추장은 좀 퍽퍽한 느낌이 들고 고추가루 반스푼내지 한스푼, 소금 차숫갈로 반스푼이면 깔끔하지요. 대신 스프는 조금 뺍니다.

    라면에 파와 양파는 가장 잘어울리는 궁합인데..... 그럴 빼다니....

    라면 끓일때 깻잎을 숭숭 썰어서 넣거나 그냥 맨손으로 좍좍 찢어 넣어도 좋습니다.
    다 끓이고 나면 볶은 깨를 조금 뿌려주어도 고소한맛이 일품이지요.

    라면에 두부를 썰어넣어도 좋습니다.
    담백한 맛을 즐기려면 생두부를~
    고소한 맛을 좋아하면 두부를 한번 지져서 기름을 빼고 넣으면 두부가 쫄깃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냅니다.

    마늘은 2-3개를 2-3조각으로 큼직하게 썰어서 넣어도 좋습니다.

    어묵(오뎅)을 썰어넣어도 맛있지요. 어묵은 물 끓일때 같이 끓여줍니다.
    이때는 무를 몇조각 같이 넣고 끓이면 국물맛이 시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6.19 19:22
    No. 6

    김치찌개 거의 다 먹고 거기서 라면을 끓이면..
    죽음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6.19 20:46
    No. 7

    라면 다 끓일때 김을 조각조각내서 넣으면 그 향이 죽입니다.
    강추입니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군악
    작성일
    03.06.19 21:30
    No. 8

    가영님. 작심삼일?
    설마...의지의 한국이이자 저 배달시대 부터 내려온 배달족의 기개가 살아있는
    여성분인 가영님께서 그럴 리가 없죠?
    아마 머리를 식히러 들어 오신거겠죠. 화이팅! 힘내서 끝까지 run 해야죠.
    흠...
    (이렇게 코멘트 쓰긴 참 오랜만인듯 하군요. 마치 누구한테 말거는 듯한 코멘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이동휘
    작성일
    03.06.20 00:00
    No. 9

    어렸을 때 먹다 토한 뒤로 이상하게 너구리에는 손이 안가던데 -_)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3.06.20 00:47
    No. 10

    구토너구리탕이 더맛있쪄염
    (노란국물의 후속작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3.06.20 00:51
    No. 11

    왜 갑자기 이게 생각나는걸까??
    내가 원래 이런넘이었던가T^T
    사실 얼마전에 웹서핑을 하다가
    노란국물2를 봤는데...
    더이상 말하면 공적될까봐서 그리고
    저의 정신건강을 위해 말않하것습니다.
    보신분들은 알아서 생각하시길...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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