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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영호(令狐)
    작성일
    03.06.19 17:45
    No. 1

    허걱...이제 공적이 확실해졌다는...-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박현(朴晛)
    작성일
    03.06.19 17:48
    No. 2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금분세수 철회에 진심으로 감읍하옵니다.
    부디 혼란에 빠진 강호를 추스려 주옵소서.. 컥-! 속이 이상해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06.19 17:51
    No. 3

    암면님 아무리 갈 길이 없나니, 어찌하여 공적의 길로 들어선단
    말입니까! 야샵찌르기와 괄약근파열신공이란 무공으로 무림 공적이
    돼 한 차례 강호를 들끓게 했던 둔저님조차 이제는 대자연의 품에서
    자연의 평안함을 만끽하며 살고있건만... !! (아니지, 출도를 했죠.)

    세종대왕글자고치기 신공과 무타띄우기를 읽혔다고 하나, 강호란
    곳이 고수들이 즐비한 곳인데... !

    고 ! 무림 게시판, 용문 클릭... !
    삐익-! 용문의 살수가 보내졌습니다.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치우천왕
    작성일
    03.06.19 17:51
    No. 4

    은거...는할것음....이잰...무림...을....떠날것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치우천왕
    작성일
    03.06.19 17:56
    No. 5

    이잰사파보면(악덕출판사)웃음만나옴....
    재미만추구하는..사람보면?..살인하고십음....
    그래서.....무림은.....이잰.......영웅이않나오는한..ㅡ.ㅡ?
    사파의.....힘이강해질것임...
    어느..은거....하는사람이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영호(令狐)
    작성일
    03.06.19 17:59
    No. 6

    흐흐흐...;;;
    은거에서 돌아오는 날을 맞춰 자객을 보내리다.ㅡㅡ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 무싯날곽재
    작성일
    03.06.20 03:27
    No. 7

    2003년 6월의 어느날..
    어느 인적없는 어두운 뒷골목...
    갑자기 둥근 광채가 빛나더니 그 속에서 하나의 인영이 나타났다.
    빛은 금새 사라지고 검은 복면에 검은 야행복을 입은 사람이 시퍼런 칼을 땅에 꽂은채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잠시후 그가 고개를 들며 중얼거렸다...
    \"이곳인가?\"
    그는 주변을 둘러보며 그늘 속으로 몸을 숨겼다.
    \"음... 이곳에서 어떻게 그를 찾지? 막막하구나...\"
    한숨을 쉬던 그가 눈을 빛내며 말했다.
    \"하지만 어명은 꼭 완수해야한다. 암면초월장... 감히 대왕께서 창제하신 한글을 욕보이다니...\"
    그는 칼을 힘껏 움켜쥐고는 어둠속으로 사라졌다.

    으~~ 세종대왕께서 자객을 보내다니...
    암면초월장님 조심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무싯날곽재
    작성일
    03.06.20 03:36
    No. 8

    자객의 이름을 지어줄려했더니만 한문을 잘몰라서...
    이름은 토미래이토(흙에서 온자 흙으로 돌아가라 어쩌구저쩌구...)라고 지으려했더니 한문실력이 워낙 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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