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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6.19 22:59
    No. 1

    2003년 6월 19일 목요일.. 수행평가때문에.. 골머리 싸매고 있음..

    =_=;; 난 프로포즈 할 사람이 없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머나먼아르
    작성일
    03.06.20 03:24
    No. 2

    Theoretical physicsist have a propose as the following.

    \"I have no money.. T.T but I love you.\"

    Bulssanghajo...
    Nuga nazom Gujehaejuseyom..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3.06.20 09:19
    No. 3

    구제는 셀프랍니다

    언제나....

    조심부라더님의 부활을 기다리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용비
    작성일
    03.06.20 12:29
    No. 4

    오! 저런 프로포즈는 꼭 과학자가 아니라도.. 시도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음.. 결혼하고 나서 마나님한테 한번 시도해 봐야지..^.^

    조심부라더님.. 여전히 이태리에 계시나요?
    건강 조심하시고 무사히 잘 돌아오시길..^^...

    연재하셨던 작품이 검선봉황이었죠..?? 그거 어떻게 결말이 났나요?

    그나저나 143.248.로 시작하는 아이피는...
    대전에 올빼미 족속들의 소굴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머나먼아르
    작성일
    03.06.20 15:17
    No. 5

    Since I am a commang, I cant use korean, here.
    Anyway, I am not a allbbami, here because of time
    delation between Korea and Italy.
    I think that it is proper that the 143.248... guys usually
    are called as \"Pain\".
    I am glad to meet to you, Yongbinim.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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