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정말 슬프죠... 저도 제 손으로 묻은 강아지가 세마리는 되는데... 많이 키우기는 했는데, 중간에 따른집으로 가 버린 것 보다 제 손으로 묻었던 강아지가 끝까지 기억에 남네요.
울 강아지랑 전에 찍어 놓은 사진도 몇장 있눈데 ㅋㅋ 요즘은 집에 개가 한마리도 없으니깐 너무 허전한 느낌이 들어요. 그래도 어차피 있어봐야 제가 못돌봐주니까... 그냥 그렇게 살고 있기는 하지만, 에궁... 그냥 강아지 야기 하니깐 제가 옛날에 키웠던 강아지가 생각이 나네요. ㅋ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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