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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4

  • 작성자
    Lv.56 치우천왕
    작성일
    03.06.17 20:21
    No. 1

    둔:둔저님은~둔한사람~~(퍽..)
    저:저기가는?사람이~~누굴가..둔저님이내?...그럼.살수고용해서
    둔저님....없에야징...(금강님..한태100황금주고1급살수고용)
    허걱!~둔저님이?없어저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영호(令狐)
    작성일
    03.06.17 20:22
    No. 2

    안면철판빼재라못째면등째라신공 보다 셀까?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6 치우천왕
    작성일
    03.06.17 20:25
    No. 3

    ㅋ.ㅋ;;그신공은...난..추급안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영호(令狐)
    작성일
    03.06.17 20:26
    No. 4

    허걱...역시!
    맟춤법파혈조!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6.17 20:34
    No. 5

    둔저님이 초등학교 교사선생님이 되시면...

    둔저 초등교사되다!!->국어 가르치다!!->맞춤법파혈조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치우천왕
    작성일
    03.06.17 20:44
    No. 6

    음하하...둔저님다음.신독님->
    최종!!!금강문주님!!!!!음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치우천왕
    작성일
    03.06.17 20:45
    No. 7

    금강님은...마지막보스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치우천왕
    작성일
    03.06.17 20:53
    No. 8

    둔저공!!!비무준비대시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6.17 21:08
    No. 9

    암면형님 화이팅입니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zerone
    작성일
    03.06.17 22:11
    No. 10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분위기보다 실용성을 더 찾고
    멸리 있는 사람을 기다릴 수 있으며
    오늘 한시간 한시간을 귀중히 여길 줄 알고
    타오르는 열망을 속으로 갈무리 할 수 있으며
    신선한 느낌을 오래 간직하고
    공사 구분이 또렷하며
    과일과 같은 미소를 지녔으며
    맟춤복 보다는 기성복이 어울리고
    춤을 출때는 나와 함께 추며
    법없이도 살 사람입니다.
    파란 하늘과 같이 넓고 넓은 마음을 가지고
    혈기 왕성하면서도
    조신한... 우리 마누라...

    파해했음. -_-v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6.17 22:55
    No. 11

    내게 닥칠 시련을 인내하며..
    분명하고도 확고한 태도를 보이고..
    멸(멀)리 있는듯 하여 아픔을 가리고..
    오직 앞만을 바라보며 살아야겠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하고,
    공기와 같은 청정함을 가지고..
    과한 욕심보다는 만족할줄 아는 사람이 되야겠다.
    맟(맞)대면 서로 웃을줄 알고..
    춤을 추듯이 서로 기뻐하며..
    법칙에 얽매이는 사람보다는.. 때론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이 되야겠다..
    파란 하늘만큼이나 넓은 마음을 가지고..
    혈(헐)거워진 나의 삶의 고삐를 조이며..
    조그마하지만 결코 작지 않는 삶을 사는.. 그런 사람이 되야겠다.

    저는 왜 한거죠?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風蕭蕭
    작성일
    03.06.18 12:21
    No. 12

    음..생각외로 어려워서 포기 했습니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6.18 13:18
    No. 13

    내복을 야리꾸리한걸로 갈아입고
    분위기 띄우려 차가운 맥주한병
    멸치에 고추장을 안주삼아 먹고서
    오늘밤에 있을 의무결재에 대비한다.
    타는듯한 갈증과 열망을 불어 일으켯던
    신비감이 사라지고 부터
    공치는날 늘어나게 됐따..ㅡㅡ;
    과연 오늘은 성공할수 있을까?
    맟대놓고 바라봐도 감흥이 안일어나니
    춤이라도 한판 때리면서
    법대로 스탭을 밟고
    파란만장 했던 옛기억을 더듬으며
    혈액의 온도를 뎁히며
    조심스레 임전태세를 갗춘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유영수
    작성일
    03.06.18 15:14
    No. 14

    끙 ^^;;;;;; 적응이 안되네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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