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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3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6.18 10:53
    No. 1

    먼저 그 길을 걸어 보았던 사람으로서 참으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ㅉㅉㅉ

    여러 방법이 있지요. ^-^

    원래 보던 작품만 계속 기다리다보면 스트레스 쌓입니다.

    일단, 보는 작품의 수를 늘리십시오.

    보통 한 분이 대여섯개를 봅니다. (다 보는 초절정고수도 있더군요. -_-)

    둘째, 다른 게시판에 적극 참여하십시오.

    주욱 돌아보면 입맛에 맞는 게시판이 있을 겁니다.

    이 곳 정담만해도 글이 8000개가 넘게 쌓여 있지요.

    뒤져보면 빛나는 글도 많고 뒹굴 글도 많습니다.

    세째, 친한 사람을 많이 만드십시오.

    쪽지와 엠에센을 이용해 연재 안올라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겁니다.

    상당히 효과가 있습니다.

    네째, 직접 쓰십시오.

    전혀 다른 종류의 스트레스가 생기지만 연재물 안올라와서 노심초사하던 스트레스는 많이 없어집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연녹천
    작성일
    03.06.18 11:00
    No. 2

    흠 병하나 고칠려고 여러 약먹다가 다른 병이 생겨도 그 전 병이 다 나았다고 좋아한다는 말씀이십니까(f@________@;; 본인이 말하고 본인이 이상하면 어쩌나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6.18 11:25
    No. 3

    연녹천님, 원래 하나의 증을 치료하려고 하다 보면 여러 증세가 촉발되기 마련이지요.

    결국은 하나로 융회관통하여 깨끗이 치료됩니다만,

    뭐든 과정에는 아픔이 따르는 법입니다.

    고무림의 중독을 벗어나기 위해 써먹었던 제 네가지 방법..

    결국은 제 치료과정이랍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유영수
    작성일
    03.06.18 11:28
    No. 4

    다 벗어나면 우화등선하여 이 고무림계를 벗어나야하나요? <a href=mailto:f@____>f@____</a>@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6.18 11:34
    No. 5

    담주에 하는 위령촉루 집탐에 참가해 보시면 우화등선할 속도가 빨라질지 모른다는 소문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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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6.18 11:37
    No. 6

    쿨럭;
    소리없이 하고 끝낼 겁니다.

    조짐이 심상치 않아요.
    그동안 집탐에 올라오셨던 작가분들이 모두 다...

    \'신독이라면 날 씹었으니 나도 씹어줘도 되겠지?\' 할 지도...-_-

    아아..글케 되면 안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6.18 11:39
    No. 7

    그동안 집탐했던 작가들이 연판장을 돌린다는 소문이....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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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3.06.18 11:49
    No. 8

    젤 조은방법하나..

    컴텨를 뿌싸뿌세염..

    아님 인테넷을 끈어버리던가..

    이 두가지가 안되면..

    중독에 빠져들뿐입니다..ㅋ ㅑㅋ 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무섭지광
    작성일
    03.06.18 12:11
    No. 9

    뭐든지 중요한것은 시간이 약입니다.
    마음을 느긋하게 먹고 세월을 보내다 보면 자연히 치료가 됩니다.
    그런데. 저도 장담을 할수없는것이 그 세월이 얼마나 걸릴 줄 모른다는거죠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제 새롭게 중독이 되는 거 같은데요..
    이무협이라는 약물에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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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風蕭蕭
    작성일
    03.06.18 12:36
    No. 10

    헉..위령촉루 집탐이라니...

    또 봐야 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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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6.18 13:47
    No. 11

    흐흐 이미 보고있으니
    형님 오랜만에 마구잡이로 칼질해드리죠 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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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3 장군
    작성일
    03.06.18 15:46
    No. 12

    흐윽....역시 사람일은 몰르는 거여.
    바로 어제 \"엉엉 저도 댓글 많이 달렸으면 좋겠어요\" 하시더니
    하룻만에 남 부럽지않은 꼬리를 달고 계시네요..^^
    역쉬 신독님의 영향이 큰것 같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6.18 16:47
    No. 13

    흠, 신독님의 칼질에 맞았던 작가님들께서 칼을 갈고 계시진
    않으실지..ㅡㅡa 다른 닉네임으로 들어올 수도..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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