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신독님 굉장히 기뻐하시는듯..^^ 노는칼님의 한칼을 무척기다리셨나 봅니다요..ㅎㅎㅎ
찬성: 0 | 반대: 0
ㅎㅎㅎ..티가 나나부죠...ㅎㅎㅎㅎ 풍소소혜역수한님도 한칼 더하시죠..^^ 좀 더 얘길 풀어놓으시죠. ^^ 한칼만 하고 말기엔 아쉽잖아요? ㅎㅎㅎ
머...멉뉘까...강...강림...-_-;;;
온 몸에 가득 검은 운무를 띄고...분홍색 화관으로 머리를 장식하고 있으며...몸 주위에서 수십자루의 칼이 어검술에 의해 자욱히 \'놀고\'있지요. 비록 본인은 날이 없는 장식용 칼이라고 주장하지만 구경하는 분들은 모두 \'칼이다!\'하고 부르짖는... 아아주..머엇진 \'강림\'이지요. ^_^
어라 진짜 강림 했네..^^;
강림이라고 밖에는 표현할 방법이 없는듯 합니다.. 머찐 글 머찐 표현...굿이여씀다요...^^
노는칼님 야당에서도 좀 봅시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ㅋㅋㅋ.. 역시 인기절정인 노는칼님...
흠...천하제일미녀 신독의 사랑을 받는 사람은.... 노는칼님이셨군 ㅡ.ㅡ;;;
노는칼 님이 야당?...(처음 듣는 소리..)
검성님, 틀렸어요. 거꾸로랍니다. 천하제일미녀 신독님의 사랑을 받는 쪽이 아니라, 사랑을 하는 쪽이 저인걸요. 그러니, (음모인 줄 뻔히 알면서도) 집탐에 매번 풀쩍 뛰어들고 말지요.ㅠ.ㅠ 그리고, 장군님!(어쩐지 비장한 호칭-_-;;;) 움, 저는 야당이면 안되나요? 왜욤?
헉 ! 음.... 저는 야당분들 이름은 아자자님이나 술퍼님 밖에 몰랐습니다..그런데..노는칼님도 야당이라니.... 의외로 많은 분들이 야당당원으로 포섭(?)되어 있는건 아닌가 싶어서 물어 본겁니다. 진짜로 몰라서요. 제가 구력이 아주 짧거든요...^^;; 저기...그런데 (딴청을 하며..)거기 들어 가기가 어려운가요?(번쩍...눈빛입니다^^)
강림 그러니까.. 무슨 악마의 등장 같구먼.. 취소혀..ㅡㅡ
야당에 들어 오시기 위해서는 우선 고무림에서 활발한 활동이 필수입니다. 우선은 기본적으로 나이가 되셔야 되겠고요 두번째는 활발한 활동을 하시다가 누군지 모를 야당원을 사귀게 되면 그분의 추천에 의해 영입 되실수도 있습니다..^^;
음? 선녀도 강림하는 데요?
아자자가 강림했다.. 하면 좀 이상하지?...그치?
여,영입이라고요?.....에휴에휴 쾅쾅(가슴 치는 소리) 누구 바지를 잡아야 하나?...아니면 치마?... 숙고후 나의 재지를 더욱 다듬어가기로 결정. 으흐흐흐 원래 나 정도의 인물은 자연스럽게 초빙되는 것이 순리 라는 말씀입죠...탕 ! (써놓고 보니 증상이 좀 심한듯 싶지만...ㅡ.ㅡ;;;)
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