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재미있습니다.. 무도회장을 안가본지 어언 2~3년은 됬는데..쩝.... 가서 성공을 해야 계속 갈텐데 단한번도 성공한적이 없다는..ㅡ,.ㅡ
찬성: 0 | 반대: 0
한창때(?) 제가 뜨면 무도회장이 꽉 찬다는 전설이 있었다는.....쿨럭 자타가 공인하는 킹카(?)로서 사교계를 은퇴한게 언제인지..... 2년전 친구들과 한번 가봤는데...너무 오랜만이라 그런지 정말 재미가 없더군요. 진짜 술값이 아까웠다는..ㅠㅠ 이제는 별로 궁금하지도 않습니다.(진짜?) 에궁 비가 오려나..(허리를 톡톡)
헉~ 토요일날 간만에 나이트 갔었는데, 이글을 읽고 갔으면 많은 도움이 됐을긴데 ^^ 젠장 시끄러워서 말해도 안들리고, 술도 많이 마시고 그래서 말시키가 싫더군요....(__;) 첨에는 잘해보자고 양주 시켰는데, 돈만 버렸져 뭐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