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타인이 아닌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는 것이 제 조그만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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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딩이 신독아..ㅡㅡ;; 그렇게 고민 하면서 사는거야..ㅡㅡ;;
왜, 글이 올라오지 않지요. 어제는 시청앞에서 추모집회도 있었는데요.....
훌륭한 사람이 되어 산다...^_^
한창 질풍노도의 시기때는, 저러한 고민에 몇일 밤을 새우며 우울모드에 빠진적도 있었더랬습니다 지행일치를 되뇌이기도 하며 버텨봤지만, 결국은 이것도 말일 뿐이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지금은 그냥... 5분도 안되서 드러누워 버립니다 그래도 그 몇년동안 자랐다고, 머리에 들어온건 있는지 더 많은 아는것들이 엉켜가며 싸우는 것을 버티지 못해서요 참 약한게 저라는 사람인가 봅니다 아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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