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흠... 모쪼록 쾌유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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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목으로 가는 첫걸음인가.. (쿨럭)
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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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칠정님 웃겼어요 ㅋㅋ 나무님.. 빠른 쾌유 하시길...
눈은 조금만 가려워도 후벼파고 싶을정도로 예민한데...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중고딩때많해도 죽을 정도많아니라면 몇일 아프고 싶기도 했었는데... 이젠 조금씩 생각이 바뀝니다.
눈...저도 눈이 좀 심하죠... 아마 초등학교 다닐때 눈에 라커칠 하는 걸 뿌리고 나서... 눈 주위가 근질근질 하더니 지금까지 눈을 비비거나 긁는 버릇이 생겨 버렸죠... 그래서 눈 주위에 약간 거무튀튀하고 불그스름한 색이 뒤 섞여 공포스런 분위기를... 제 별명이 저승사자(?)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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