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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6.16 22:10
    No. 1

    헉! 그렇다면 집사의 마음을 고치기 위해서 죄없는 아내와 아이가 불에 타서 고통스럽게 죽도록 했단 말인가?
    우욱, 무서운..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 사량룡
    작성일
    03.06.17 09:59
    No. 2

    원래 기독교가 그렇슴다.. 성경에도 나오죠
    나는 질투하는 하나님이라고...
    누군지 기억은 안납니다만 늘그막에 얻은 자식을
    너무 사랑하자 질투가 난 하나님이 그 아들을
    제물로 바치라고 하는 대목 조차 나오죠(정말로 성경에
    나오는 인물이야깁니다..교회 안나간지 오래되서
    기억이 잘...이름만 대면 다 알만한 유명한 인물인데..-_-;)
    골때리는 건 그 아들도 신앙심이 깊어(-_-;) 아버지가
    사실을 설명하자 순순히 제단으로 올라가 죽음을 기다
    립니다.(그 아들 나이라고 해봤자 당시 아마 10살도 안되
    었을 겁니다..-_-;)
    여하튼 제물로 바치려고 칼을 치켜들어 찌르려는 순간
    하나님이 stop시킨다는 드라마틱한 이야기~
    여하튼 이런 부분들만 봐도 다분히 광신적인 구석이 있는
    종교죠. 예 기독교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무섭지광
    작성일
    03.06.17 11:27
    No. 3

    좀 무섭죠 종교라는 것이 ....
    중용이라는 말 뜻을 좀 알았으면 해요(모든 종교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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