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원래 기독교가 그렇슴다.. 성경에도 나오죠
나는 질투하는 하나님이라고...
누군지 기억은 안납니다만 늘그막에 얻은 자식을
너무 사랑하자 질투가 난 하나님이 그 아들을
제물로 바치라고 하는 대목 조차 나오죠(정말로 성경에
나오는 인물이야깁니다..교회 안나간지 오래되서
기억이 잘...이름만 대면 다 알만한 유명한 인물인데..-_-;)
골때리는 건 그 아들도 신앙심이 깊어(-_-;) 아버지가
사실을 설명하자 순순히 제단으로 올라가 죽음을 기다
립니다.(그 아들 나이라고 해봤자 당시 아마 10살도 안되
었을 겁니다..-_-;)
여하튼 제물로 바치려고 칼을 치켜들어 찌르려는 순간
하나님이 stop시킨다는 드라마틱한 이야기~
여하튼 이런 부분들만 봐도 다분히 광신적인 구석이 있는
종교죠. 예 기독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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