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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4

  • 작성자
    zerone
    작성일
    03.06.17 00:43
    No. 1

    강풀님 만화네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 새롭
    작성일
    03.06.17 00:48
    No. 2

    정말 재밌네요.^^
    이거 보니깐 엣날 생각 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새롭
    작성일
    03.06.17 00:50
    No. 3

    참! 그리고 유치원 다닐때 본 \'기동 순찰대\' 도 기억이 납니다.
    밤 9시에 했는데 엄마가 어찌나 빨리 재우던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6.17 00:59
    No. 4

    와, 강풀님 만화네요^^
    좋습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수수목
    작성일
    03.06.17 01:05
    No. 5

    A특공대.. 아직도 기억에 남는 장면... 금고의 비밀번호가 어떤 미녀의 몸매 사이즈인데.. 멋쟁이가 한번보고 자신있게 맞추는...
    왜 이런게 기억에 남는지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v몽랑v
    작성일
    03.06.17 01:07
    No. 6

    옛생각나네여..그리워라~~~*^^*...
    근뎅 천사들의 합창에 나왔던 애들은 지금 뭐 하구 있을까낭??..
    갑자기 궁금해지넹..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조돈형
    작성일
    03.06.17 01:20
    No. 7

    전격z작전, A특공대...
    월요일 밤 10시...
    이날은 곧 전쟁의 날이었습니다.
    엄니는 가요무대, 저는 둘...
    승률은 거의 반반이었습니다.
    못 본것은 재방송으로 반드시 봤지만...
    어찌나 보고 싶던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劍1
    작성일
    03.06.17 01:32
    No. 8

    블루문 특급이 읍써요..
    브르스 윌리스랑..아 시방 그여자 생각이 안나네
    하튼
    그리고 머니머니 해도 아주 어렸을때 밨던
    600만불의 사나이와,소머즈 ,원더우먼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장군
    작성일
    03.06.17 02:01
    No. 9

    소머즈 ...600만불의 사나이 ... 정말 빼놓지 않고 봤었죠.
    600만불이 얼마인지 궁금해서 물어 보다가 환율을 이해 해버린 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혈랑곡주
    작성일
    03.06.17 03:18
    No. 10

    킷트가 크게 세번 당하잖아요... 골리앗에게 두 번, 딱정벌레차(이넘 이름을 잘 모르겠는데 당시 우리 동네 애들은 딱정벌레차라고 불렀음)에게 한 번.. 아참 킷트랑 같은 모델인데 좀 건방진 놈하고도 싸운 적이 있네요.. 특히 딱정벌레차에게는 킷트가 DOG박살이 나잖아요.. 골리앗하고 싸울 때도 판금이 좀 휘어진 정도였지만... 어쨌든.. 한번씩 킷트에 레이저 달고 나왔는데 전 아직도 그게 궁금해요.. 왜 레이저를 상용화하지 않았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風蕭蕭
    작성일
    03.06.17 09:41
    No. 11

    블루문 특급의 그 아주머니 이름이 쉬빌 쉐퍼드 입니다.

    쉐퍼드 = 개....ㅡ,.ㅡ;;;

    당시에는 굉장히 좋아 했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무섭지광
    작성일
    03.06.17 11:35
    No. 12

    그래도 오공 수사대.제5전선(미션임파서블의 모체)이 영 더 재미있었는데....
    오공수사대는 마지막에 나오는 음악(하와이 원주민들이 배를 저어면서)
    제5전선은 맨처음 에 나오는 음악(미션 임파서블 처음 시작할때하고 똑같음)이 죽여 주죠.....옛날 생각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6.17 17:01
    No. 13

    제 기억에 많이남는 작품은 ..
    육백만불의 사나이.. 소머즈(^^ 흐미).. 원더공주..
    게리슨 유격대, 제5전선, 컴뱃, 초원의 집(우리나라에서도 장기 상영)

    불루문특급은 색다른 탐정 드라마였구요..
    에어울프하고 브이는 미쳐서 봤습니다..
    맥가이버는 처음엔 별루더니 맛들이니 재밌고..
    전격제트카도 열쓈히.. 봤어요..

    가물 가물하지만 데이빗 젠슨이 나오는 도망자도 기억나고..
    특히 헐크는 감동이었습니다..

    서부영환데.. 주인공이 보안관 아저씨구요. 한시간 이십분씩 방영한 것..
    수사물입니다. 그것도 재밌게 봤고..

    옛날 생각 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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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3.06.17 23:29
    No. 14

    에어울프 기종은 시콜스키사의 헬기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 기종은 초음속 비행은 불가능하지요.
    미국에서 고속비행이 가능한 헬기를 만들긴 했는데 평소에는 프로펠러로 사용하던 날개를 고속비행시는 고정을 하고 비행한다고 하네요.
    아마도 아놀드 슈워제네거 주연의 \"6번째 날\"에 나온 헬기와 비슷한 형태가 되겠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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