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글은 쓰다보면 늘게되어 있습니다. 저처럼 문재없는 사람도 글 씁니다...걱정마시고 써보세요.. 늘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뭐든 시작이 중요하죠..^^ 가벼운 댓글을 달다보면 조금씩 길어지기도 하는데.. 그럴땐 댓글 보다는 새글로 올리기도 합니다...제 경우에는요..ㅡㅡ;;
저도 고무림에 들어서면서 약간의 중압감을 느꼈답니다. 나도 멋지게 글(감상/비평)을 오려 보아야지..ㅡ,.ㅡ 허무맹랑한 생각이였다지요. 금강문주님께서 문재가 없다라고 하시는데 어쩌겠습니까. 댓글 열심히 다는 수밖에.........
아하하하하! 무섭지광님 무슨 섭한 말씀을... 정말 글을 쓰지 않아야할 저도 열심히 참여하고 있답니다!^^ 무섭지광님의 글을 고대하며...
^^
근데 금강님이 문재가 없다면 대체 누가 문재가 있는겁니까아아~~
찬성: 0 | 반대: 0 삭제
열심히 댓글이라도 달다가 가슴이 한번씩 울렁거리면 쬐금 늘여서 쓰는거지요.^^ 저는 매일 댓글을 달때마다 제 얼굴이 조금씩 두꺼워 진다는 생각을 한답니다.내가 낄 자리가 어디인가 싶어서요....^^;;;;
감사합니다. 저에게 용기를 북돋워 주시기 위해 이렇게 댓글을 달아주신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런 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잘 될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댓글이라도 한번 달아보겠습니다..\'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