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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3.06.16 13:57
    No. 1

    글은 쓰다보면 늘게되어 있습니다.
    저처럼 문재없는 사람도 글 씁니다...걱정마시고 써보세요..
    늘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6.16 14:10
    No. 2

    뭐든 시작이 중요하죠..^^
    가벼운 댓글을 달다보면 조금씩 길어지기도 하는데..
    그럴땐 댓글 보다는 새글로 올리기도 합니다...제 경우에는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風蕭蕭
    작성일
    03.06.16 15:13
    No. 3

    저도 고무림에 들어서면서 약간의 중압감을 느꼈답니다.

    나도 멋지게 글(감상/비평)을 오려 보아야지..ㅡ,.ㅡ

    허무맹랑한 생각이였다지요.

    금강문주님께서 문재가 없다라고 하시는데 어쩌겠습니까.

    댓글 열심히 다는 수밖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삼절서생
    작성일
    03.06.16 15:37
    No. 4

    아하하하하!
    무섭지광님 무슨 섭한 말씀을...
    정말 글을 쓰지 않아야할 저도
    열심히 참여하고 있답니다!^^
    무섭지광님의 글을 고대하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6.16 16:38
    No. 5
  • 작성자
    帝皇四神舞
    작성일
    03.06.16 16:51
    No. 6

    근데 금강님이 문재가 없다면 대체 누가 문재가 있는겁니까아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3 장군
    작성일
    03.06.16 19:06
    No. 7

    열심히 댓글이라도 달다가 가슴이 한번씩 울렁거리면 쬐금 늘여서 쓰는거지요.^^
    저는 매일 댓글을 달때마다 제 얼굴이 조금씩 두꺼워 진다는 생각을 한답니다.내가 낄 자리가 어디인가 싶어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무섭지광
    작성일
    03.06.17 10:32
    No. 8

    감사합니다.
    저에게 용기를 북돋워 주시기 위해 이렇게 댓글을 달아주신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런 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잘 될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댓글이라도 한번 달아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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