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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7 새롭
    작성일
    03.06.16 22:15
    No. 1

    마음에 와닫는 글이네요^^;;
    요즘 주일을 안지키는게 마음게 걸리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帝皇四神舞
    작성일
    03.06.16 23:10
    No. 2

    허허허...
    하나님은 다 아시니 100점,학생은 다 모르니 0점,,,,
    허허허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 사량룡
    작성일
    03.06.17 10:33
    No. 3

    냐하하하
    저는 예전 기도원에 가서 어떤 목사님의
    간증 설교를 들었는데요.
    내용을 간략히 말하자면 원래 인생 밑바닥의
    독종 불량배 출신의 청년이 목사가 된다는 얘기로
    우여곡절끝에 신학교에 들어가서 시험공부는 안하고
    기도만 죽어라 했는데, 시험보는 당일......
    당근, 한 문제도 모르겠더란 얘기죠.
    그래, 기도를 했더니 머릿속에서 교과서 페이지 수 까지
    나오고 무슨 참고서적까지 슬라이드로 나와 만점받았다는
    (이 부분에서 \'할렐루야\'\'아멘\'나오고 난리도 아니었슴다-_-;)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들은 적이 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무섭지광
    작성일
    03.06.17 11:25
    No. 4

    정말 웃기는 이야기네요..(교훈도 되고)
    옛날 중학교 때 친구가 교회에 가면 여학생들 많다고 꼬셔서 갔다가
    저보고 다음 주에 기도 준비해오라고 해서 안 갔다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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