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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반전이 조금 아쉬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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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재미없다는 소문이 들려서 가려다가 안 갔는데.. 이 소릴 들으니 안 갈 수가 없겠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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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공포영화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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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공포 영화인지 모르겠지만 어제 \'폰\' 봤습니다.

잘 만들었던데요..

장화 홍련은 문근영 이라는 어린 배우가 기대를 하게 하네요..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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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 연기력이나 기획은 좋은데 식스센스 같은 한방이 부족하더라는..
관객을 이해시키기위해 여러 장면들이 스치고 지나가는데 사족같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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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빨리 써세요..
영화 보지 말고.
공포영화는 당최...
비디오 나오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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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빨랑 쓰십시요...조돈형님 -.-;

글쿠 전 장화 홍련 인터넷예매하고 보러갔다가.
영화관 위치 잘못알아서 못봤다는 -.-;
마누라에게 바가지 엄청 당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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