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답을 말해주셈. 너무 어렵다는...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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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이따가 한 6시 반쯤에.... 생각하면 쉽습니다.
1.칠판이 내려오면서 엎드려 있는 황모군의 엉덩이를 때려줬다 2. 칠판이 내려오면서 황모군을 쳐서 그가 엎어지며 냄새 나는곳에 얼굴을 박았다. 과연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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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장군님이 맞추셨군요... 1번입니다. 칠판의 모서리가 황군의 엉덩이의 균열을 향하여.. 돌진했지요...
하하하 상품이 택배로 올것으로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허.. 헛.... 그러나 장군님... 상품은 보내드리지요... 언제 갈지는 모릅니다. 꿈속에서 언제 우체국을 갈지...다다닥.....ㅡ.ㅡ///
잠시 아드레날린의 분비 촉진 (스트레스용?)을 위한 농담 이었답니다...알고 계셨죠? 전혀 부담갖지 않으시는걸 보니......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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