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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3.06.10 13:21
    No. 1

    술퍼맨님의 말씀을 들으면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무척이나
    헷갈립니다.
    그런데 가야한다로 기울어지는 모드입니다.
    격투기나 태권도 복싱 유도선수만 아니라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3.06.10 14:45
    No. 2

    부럽구만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조야
    작성일
    03.06.10 15:02
    No. 3

    부럽당 ㅠ_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단애(斷哀)
    작성일
    03.06.10 15:38
    No. 4

    술퍼님.. 새벽에 공격하십시오.
    밤에 하면.. 딸래미 나올 확률이 높다는 이야기가 있슴당.
    실제로 우리 아들 넘 낮거리(이게 몰까? 아는 사람은 아이 부끄러~~~)로
    만들어 졌슴당. 밤에 열쉬미 작업(?)하시는 분덜.. 제 주변엔
    딸이 만슴당.. 낮이나 새벽을 주로 하십시오. 근거는.. 절대로
    보장 못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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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帝皇四神舞
    작성일
    03.06.10 18:10
    No. 5

    이제 그만 신혼일기 올려요!
    부러워서 못참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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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3 장군
    작성일
    03.06.10 19:27
    No. 6

    오랜만의 신혼일기로군요
    아들을 원하십니까?
    술퍼님이 궁금해하시면 댓글 달지요....(난 기운이 넘쳐나는 아들만 둘)
    참고로 단애님의 말씀은 음양학적으로 일리가 있다고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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