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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가영(可詠)
    작성일
    03.06.14 22:40
    No. 1

    아니…! 둔저님, 박현님의 배갈라피칠해서내장꼬치에둘둘말아꼬기신공을 받으셨단 말입니까…!(지금 막 지어냈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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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6.14 22:58
    No. 2

    제가 미처 피하지방단백질응결하여지방강화기름기만땅미끌미끌신공을 펼치기도 전에 박현님의 배갈라피칠해서내장꼬치에둘둘말아꼬기신공이 저의 배를 강타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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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조야
    작성일
    03.06.14 22:58
    No. 3

    금강님에게 대적한 둔저님을 적으로 두시다니 --;;

    박현님 앞으로 고생길이 훤히 보입니다..

    부디 무사하기길...

    ps
    그런데 둔저님과 흑저사랑님의 사랑은 계속 지속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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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군악
    작성일
    03.06.14 23:08
    No. 4

    그러고 보니 무혼 게임에서 금강저(?) 라는 아이템을 본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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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6.14 23:10
    No. 5

    조아님.
    대체 왜 그런 유언비어를 피터르시는 겁니까.
    흑저님은 신독님을, 저는 금강님을 쫓아다니는데...
    그런 루머를 듣고 금강님이 질투하시면 어쩌시려고....
    요즘들어 은근히 투기가 쎄지신 금강님~~
    흥흥흥~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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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영호(令狐)
    작성일
    03.06.14 23:11
    No. 6

    역시...서열 0위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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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6.15 01:25
    No. 7

    역시 변하지 않는 공적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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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박현(朴晛)
    작성일
    03.06.15 01:28
    No. 8

    배를 쥐고 웃었습니다..^^*
    역시나 고무림엔 엄청난 이빨들이.....

    그래도 배를 터뜨려 드렸으니
    이제 포옥 꺼져 홀쪽해지셨겠네요...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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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6.15 13:00
    No. 9

    둔저님의 배를 가르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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