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그래도 박찬호 같은 운동 선수가 좋던데...
말 그대로 야구에 온 몸을 던지는...
박찬호가 이상한 책을 읽는다는 것은 도대체 어떤 기준인지...
참으로 햏한 기준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쨌든, 박찬호가 부진하는 것은 다저스 시절의 노모를 떠올리면 됄 것 같습니다.
노모도 한 때는 랜디 존슨과 어깨를 나란히 하다가 엄청 곤두박질 쳤죠..
그리고 다시 부활했습니다.
박찬호에게도 그런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 때 당시의 노모와 나이도 비슷하고... 앞으로 이 고난을 딛고 일어선다면, 한국 스포츠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것입니다...
박찬호 만세!!!!!! 제발 좀 이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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