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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자유연재란 공지를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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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하게 공지를 보라고 하면 고무림을 처음 찾는 사람에게는
황당합니다. 답변을 기다렸는데 공지를 보라구요?

제가 대신 답변해드리지요.

우선 글을 복사하신 다음에 붙여넣기를 하실 때
Ctrl + V 키를 동시에 누르세요.

그러면 글이 올라갑니다.


이런 질문 많이 올라오는줄 압니다.
일일히 답변하기 귀찮으시죠?
이해합니다.
허나 귀찮아도 해 주셔야 합니다.
고무림을 찾는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죠.,!
이런 기본도 안 돼 있는데 무협의 저변화요?

아직 멀었습니다. 한참 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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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한가지 빠졌군요.

Ctrl + V 키를 누른 후 엔터 키를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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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가다 갑자기 흥분되네요...

붙여넣기가 안된다는 이유로 어이없다고 표현한 순수진인 님이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기분 나쁘지 않습니까?)

그냥 붙여넣기 안되는데 어쩌나요? 라고만 물어도 읽는 사람이 묘한 기분이 들지는 안겠죠?
무언가 평가할 때 최소한의 성의라는 것은 있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닌가요?
물론 모르고 하신 말이겠고 또한 저 역시도 처음 글을 쓸 때 많이 답답했습니다.

글은 정말 아~ 하고 어~ 가 참 다른 것입니다. 작은 표현 하나가 전체 기조와 의도를 읽는 이에게 전혀 다른 것으로 받아들이게 합니다.

아수라님의 댓글도 그렇습니다. 이런 기본이라...무협의 대중화... 아직 멀었습니다.

님의 입장에서는 그게 기본이라 여기실 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전혀 동의할 수 없습니다. 글을 쓰겠다는 사람이라면 최소한의 노력이라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연재공지나 자료실 가면 누군가 고생고생하면서 만든 많은 자료들이 존재하고 그것 보라고 이야기 한 것이 무슨 기본이 안된 것이고... 무협이 멀었다는 것인지... 쩝... 흥분이...

누군가 아주 사소한 것들이라도 질문 하면 아는 사람들이 한도내에서 참 열심히 설명해 줍니다. 이것 몇 달 안 된 신참이지만 고무림의 참 멋진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아직 멀었다... 도대체 뭐가 멀었다는 것인지...

이리 주절 거리면 금강님 편드는 것 같아 한 마디 올리면...
자유연재란 공지를 읽어보십시요. ------> 자유연재란 공지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이 정도 어투로 바꿔 써 주시면 아수라님 같은 의견을 듣지 않을 것입니다. 저 역시도 처음 금강님이 가끔 남기는 짧은 댓글을 보며 \'이 사람 권위적인 사람 아냐?\' 란 생각을 했었으니까요...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개인적으로 금강님을 전혀 모르기에 전혀 할 말은 없습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른 것은 저나 금강님 아수라님 모두에게 통용되는 것이니까요... 건방지 소리같겠지만 이런 사소한 것으로 책잡히는 모습이 싫어 감히 한 말씀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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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님, 지금 금강님은 고무림 홈페이지때문에 너무나 힘드시고, 바쁘신데 이런 것에 일일이 답변할 수 있을까요? 그런 점에서 이해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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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저 역시 지나가다 아수라님의 뎃글보고 멈춰섰습니다.

( 막연하게 공지 보라고하면 고무림 처음 찾는 사람에게는 황당합니다. 답변을 기다렸는데 공지를 보라구요? ) : 왜, 황당합니까? 순수진인님처럼 자유연재란에 글을 올리신다고 하면 어느 싸이트라도 공지사항을 한번쯤은 읽어보는것이 위 글에 남기신데로 기본 아닐까요?

( ...허나 귀찮아도 해주셔야 합니다. 고무림 찾는 사람들에대한 최소한의 예의죠...! 이런 기본도 않되었는데 무협의 저변화요 ? 아직 멀었습니다. 한참 멀었습니다. ) : 아수라님이 말씀하시는 기본 ???? 을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말씀하신 내용이 개인적으로 비꼬는 글로만 보입니다.

죄송하지만, 그래서 위의 제글 역시 어느정도 비틀렸습니다.
헐.. 아침부터 웃어야지요.. 헐, 헐,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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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제글에 문제가 있어 하실말씀이 있으신 분은 쪽, 지로 주십시요.
상관없는 댓글을 남겨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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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영님 말씀처럼 그냥 사소한 것일 뿐입니다...

그래도 순수진인님은 무턱대고 질문하는 것보다 조금 더 여기저기 살피는 것이 낳을 듯 합니다... (무턱대고 질문하는지 안하는지 알 수는 없지만... 퍽!)

저도 고무림에서 글을 올렸었는데, 공지란 공지는 다 읽고 모르는 거 질문했습니다. 사실 공지 다 읽으면 모르는 것이 나올 수 없지만...

그리고 참고로 한글에서 커피페이스트 할 경우 조판 양식이 갖추어지지 않고, 그냥 이어져 내려갑니다.

그래서 두가지 제의가 있는데요... 만약 조판 양식을 갖추지 않았다면, 자료실에서 금강님이 올리신 조판양식에 맞춰서 글을 써주시면 독자가 읽기 편할 겁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한글로도 저장하고 텍스트로도 저장해주세요! 텍스트 저장할 때, 나오는 네모난 빡스 체크해주시고요! 그리고 텍스트에서 카피페이스트 해야지 조판 양식이 갖추어집니다!

카피페이스트 방법은 아수라님의 댓글에 나와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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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에 대한 질문에 성의있는 답변을 한것 같은데 왜 그리 흥분을 하시는지 모르겟습니다.

순수진인님도 이런질문은 원칙적으로는 질문/답변란에 해야됨에도 불구하고 고무림에 처음 오시는분 같아서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질문에 가장 맞는 답변을 드린것 같은데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신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고무림 서버 이전으로 접속이 불안전하고 로딩시간이 길다보니 다들 예민 해져 있는것 같습니다.
좀더 여유를 가지고 정담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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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그짧은시간에 로긴이 풀리다니 ㅠ.ㅠ

저는 아수라님 생각이랑 다릅니다.
사이트 운영에는 원칙이 있고 지금까지 공지에 있는 사항은
공지를 보라고 말해 왔으며 그것이 이 고무림 운영의 하나의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재한담란의 로운님이 말한것처럼
조금이라는 것을 풀면 어려워진다고 봅니다.

흥분하지 마시고 조금 마음의 여유를 가졋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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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진인님/아수라님
아래의 내용은 고무림 소설연재의 자유연재란의 공지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1. 한글이나 기타 자기 맘에 드는 에디터로 글을 작성합니다.
2. 올릴 부분의 글을 선택한 뒤에 복사합니다.
3. 글쓰기를 선택하신 뒤에 반드시 Ctrl-V로 붙여넣기를 해야 합니다.
(마우스 키는 먹지 않습니다. 반드시 왼쪽 아래 컨트롤 키와 V키를 같이 누르세요)
4. 수정시는 먼저 자신의 원고를 고칩니다. 그다음 고치기로 들어와서
5. 오른쪽 상단의 [본문 모두 지우기]를 선택합니다.
6. 고친 원고를 새로이 Ctrl-V를 이용하여 붙여 넣기 합니다
7. 확인을 누릅니다.

아수라님 최소한의 예의요?
커뮤니티 싸이트에 왔으면 공지를 읽어보는 것이 예의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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