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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많은 분들이 애를 쓰시는 것 같네요.
별다른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저 마음속으로 감사하고 응원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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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고속도로가 펼쳐진다면 며칠의 교통체증도 금세 잊을 수 있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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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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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고 하시느라 바쁘실텐데
서버이전 문제로 계속 신경쓰셔서 스트레스가 쌓이시겠군요.
정말 여러모로 수고하십니다.
그러나 머리카락이 빠질수도 있으니, 밝은 앞날을 생각하시면서 넘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
화이팅임다.

참. 전 아무 일도 안하고 놀고있습니다.
네? 왜 갑자기 그런 소리를 하냐구요?
..그저 논다고 알리고 싶었습니다. ^^;;
(사실은 논다고 자랑하고 싶었어요. 헤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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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

경우에 맞는 말은 아니지만 잠시 참으면 고속도로를 보게 될지니
그게 복이 아니겠습니까?

금강 문주님과 수고해 주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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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국도에서 고속도로로 진입을 하는구나...^^;;
금강님, 다라나님, 이종우님 그리고 고무림을 위해 수고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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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주 원활한 것 같습니다.
날씨까지 더운데..수고하시는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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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수고하여 주시는 금강님 이하 관계자님들께 이렇게 글로써밖에 감사의 말을 전할 수 없어 안타깝군요.
고무림이 있기에 한국무협의 발전이 지속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이러한 고무림의 보다 나은 환경을 위하여 수고를 아끼지 않는 여러 관계자분들에게 힘내시라고 성원을 보냅니다.
고무림을 생각할때마다 소설하면 우리 모두가 무협소설을 먼저 떠올리게 되는 그런 날이 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의 노고는 고무림회원 모두가 표현은 안하지만 마음속으로 고마워 하고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한번 정성을 모아 전해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고무림이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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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좀 고속도로가 막히는군요....
하루빨리 뚫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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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분들께서 많이 고생하시는것 같습니다.
후배작가들과 독자들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이 한없이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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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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