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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쯧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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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주의자들이 태반일 텐데.
무슨 생각에 한줌도 않된다고 오도 하는 걸까.??
아마 미군과의 잇권에 관계된 사람들 같다.
물론 골수 미국지지자도 있으리라.

당연히 용산에서 미군은 철수 해야 한다.
자신들의 잇권에 눈먼 사람들... 우리정치의 현실을 보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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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사건을 판단하고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다... 미군을 사랑한다.지지한다. 그런 사람들 어렴풋이 이해도 된다...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된다.

나는 그런것에 화가 나지 않는다. 다만, 미군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우리나라에 화가나고 미국이 이래라 저래라하면 그대로 따를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아타깝다.

미국에 대한 콜플렉스와 반미감정.. 그전에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돌아봐야하지 않겠는가!!!

근디 정말 화딱질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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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관점의 차이라고 봐야 할듯...........
<a href=http://www.migrant114.org/
target=_blank>http://www.migrant114.org/
</a>
여기도 한번 가보시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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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미군이 알바도 시키나여?
그 왜 여론 조장시키는 알바있잖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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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들은 알바비를 딸라러 줄까?만원짜리러 주까?
심히 궁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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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퍼온후에 우리나라의 모습을 생각하니 미국인의 모습과 다를바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에 산업연수생으로 들어와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대우가 미국인이 우리나라사람들을
대하는 것과 너무나 비슷하지요.
아니 어쩌면 그들보다 더 악하게 대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의 모습도 돌아봐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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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6 25 전쟁을 직접 겪으신 어르신분들은 대체적으로 미국을 좋아하는거 같더군요. 저의 어머니께서도 6 25를 겪으신 분인데 미국을 정말 좋아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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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길은 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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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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