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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1편 같이 액션과 내용이 잘 녹아나지 않고 따로 노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엔 완전 짱께 액션을 보는듯......-_-뭐 영향은 많이 받았지만

그리고 어른들과 같이 보기에 민망한 장면들이 꽤 오래나오고....

광란의 에로틱 무도회.,.. 메트릭스와 무슨 상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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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현필님
도대체 제가 뭘 잘못 건드렸는지
계속 섹쉬빔~ 섹쉬빔~위로 올라가 다른글을 읽는데도 섹쉬빔~
또 다른 글을 읽는데도 섹쉬빔~
음악이 멈추질 않아서 다시 여기로 와 한참을 버벅 거렸습니다.-_-;;;
그런데 멈추고 나니까 웃음이 터지는군요
섹쉬빔~ 아주 많이 들으니까 꼭 사람 홀리는 소리 같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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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압권은 키메이커 할아버지 아니었습니까?
저는 키메이커라길래 어떤 중요한 무언가를 쥐고 있는 어떤 존재를 예상했습니다만.. 정말 열쇠 만드는 할아버지가 나오시더군요.. 영화보다가 미친듯이 웃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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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요?!! 투비 컨티뉴 담에 3편 예고가 나온다고요?
전 투비컨티뉴 보자마자 밖으로 나와서 예고편을 못봤어요.
이럴수가! 분하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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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낮은 속삭임님의 말씀처럼 낯뜨건 장면이 넘 오래 나오더군요.
\'언제까지 저걸 보여줄건가..?\' 싶을 정도로 지루하게 끝도 없이 나오더군요. 넘 길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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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쉬빔~ 섹쉬빔~~~~~
으켁~ 자꾸만 환청이 들려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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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빔....이라니....

나의 삼절중 일절을 보여 줄때가 온 것인가...험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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