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 최악이 권영길이라??
무슨 근거로... 흠...
전 권영길이 찍었습니다.
말 잘해서, 똑똑해서...
어차피 투표란 자신이 믿는 사람을 찍고, 그 사람이 탈락했으면,
당선된 사람을 도와주는 거라 생각합니다.
드림팀의 구호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결과에 승복할 줄 아는...\'
그것이 그립습니다.
참고로 전 노대통령을 믿고 싶습니다.
비록 그를 지지하진 않았지만, 6개월 밖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좀 더 믿고 지켜봐야 겠지요.
결과에 승복하지 않고 재투표를 하자고 하면서, 끝내는 대통령을
고소한다고 하는 정당이 황당합니다.
힘이면 다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 대해 황당함을 금치 못합니다.
일단 믿어 보고 싶네요.
지켜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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