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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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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감동적인 글이 있어서 하나 올립니다~~!!

Comment ' 11

  • 작성자
    Lv.1 제갈중달
    작성일
    02.11.13 19:26
    No. 1

    이거 고등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거죠
    그리고 그 부분은 \'학교2\' 에서 했던 \"어느날 심장이 말했다\" 에요
    학교에서 \"어느날 심장이 말했다\" 를 봤는데 하지원도 나오고 이요원도 나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정신외출중
    작성일
    02.11.13 19:32
    No. 2

    커헉...1학년 국어 교과서에 이런것이..=_=;;; 으음..그렇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백수건달
    작성일
    02.11.13 20:06
    No. 3

    요즘에는 교과서에 이야기가 나오는가보군요.
    얘전 중학교때 그런글을 모아 놓은 책에서 읽은 적이있던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제갈중달
    작성일
    02.11.13 20:10
    No. 4

    교과서에 나오기는 나오는건데 교과서에 학교2의 어느날 심장이 말했다
    라는 시나리오에 나오는 이야기죠...헉헉 힘들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1.13 20:20
    No. 5

    다시 고등학교를 다니고 싶군요..
    시나리오요....오호라...
    짧지만 의미심장한 말이군요...다시 한 번 되돌아 보게 하는 그런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2.11.13 23:25
    No. 6

    와 이거 학교에서 나온 거다.. 우리책에도 나오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2.11.13 23:33
    No. 7

    헐... 이거 교과서에 나오는거다... ㅋㅋㅋ 세상 참 마니 조아젼넹... 티비 시나리오두 나오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매일웃고삶
    작성일
    02.11.13 23:50
    No. 8

    찌잉함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客
    작성일
    02.11.14 07:33
    No. 9

    음.....요즘은......정말 좋은 고등학교군요.....
    우리땐 그저 공부아니면 뺑뺑이 돌던 기억만이.....커컥!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7 23:37
    No. 10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7.31 18:06
    No. 11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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