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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3 200살까지
    작성일
    03.05.27 23:40
    No. 1

    군대있을때 본 허준이후로 드라마를 안봐서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고요소리
    작성일
    03.05.28 00:36
    No. 2

    저도 허준 군대에서 봤었는데, ㅎㅎ 참 재밌었죠. 몰래 보는 재미도
    있고. 음 네멋에서 양동근의 연기 참 괜찮았습니다. 재미있었구여.
    오늘 저도 내인생이 끝나면서 참 시나리오 잘 쓴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05.28 02:36
    No. 3

    저도 재미있게 봤지요...내 인생의 콩깍지는 특히 20, 30대에 크게 어필한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극악무도
    작성일
    03.05.28 13:34
    No. 4

    진짜 사실적인 감동이 있는 드라마였습니다.
    좀 유치하긴 했지만 실제 있을법한 이야기였구여 보면서
    첫사랑이 떠오르더군요. ㅠ.ㅠ
    소유진양을 개인적으로 좋아했었는대 역쉬나.. 했구여
    박광현군은 별로 호감이 안가는 캐릭터였는대 이번 드라마를 보면서
    인간적인 면을 많이 보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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