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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3

  • 작성자
    Lv.99 매일웃고삶
    작성일
    02.11.27 14:15
    No. 1

    [야한자(夜閑者): 밤에 시간이 많은 사람]에 한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1.27 14:18
    No. 2

    나는 밤에 시간이 없는뎅..마누라 피해다니기 바빠서리...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1.27 14:31
    No. 3

    \"밤팅이들\"어떼요
    밤에 채팅하러 만나는이들...ㅡㅡ;
    말나온김에 오늘 채팅한번 할까요
    아....안되겟다..잊고있었는데 오일벵크에서 오늘이 결혼기념일이라고 연락왔당...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암영(暗影)
    작성일
    02.11.27 14:34
    No. 4

    에이...밤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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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암영(暗影)
    작성일
    02.11.27 14:35
    No. 5

    라고하면...어째 어감이...ㅡㅡ;
    글구 소심님이라면 부인께서두 적극 밀어준다고 하시니...회장자격이 있읍니다. 일단 밤에 사랑받는 사람임에 분명하니.....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1.27 14:41
    No. 6

    밤팅이들은 조금 무리가 있었나...ㅡㅡ;;
    소심님부인게서 밀어만 주신다면 적극추천 할만하죠..
    일단은 소심님 생각을 먼저 들어보는것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매일웃고삶
    작성일
    02.11.27 14:42
    No. 7

    소심님~~폐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素心
    작성일
    02.11.27 15:00
    No. 8

    흠,흠, 회장이라니..
    애고, 감투라니 좋기야 하지만서두...
    제가 하는 일이 일인지라, 상시 접속이 불가능해서요.
    요즘은 시간이 남아서 빈둥거리고 있습니다만, 이삼일 후면, 컴터 화면 쳐다볼 시간두 없을틴디.. 조경쪽 일이라, 시작하면 한 일주일 산속에 쳐박혀있는건 흔해서리...글타구, 무선 달린 노트북이 있는 것두 아니고...
    아무래두 감투는 좀 힘들것는디요.. (흑흑, 학교 다닐때 줄반장 빼고 첨 노미네이똔데..)

    장은 그래도 늘 고!무림을 들락날락 하실 수 있는 분들이 맡아주심이 좋겠네요.
    글구, 저두 야한자에 한 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2.11.27 15:07
    No. 9

    우 雨 주 酒 평 平 화 畵 회 會

    이건 어때요?
    비오면 술마시고 평일에는 화투치는 모임..죽이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암영(暗影)
    작성일
    02.11.27 15:10
    No. 10

    허걱! 수...술퍼맨님이...회장하세요....만쉐이..../@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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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月影(월영)
    작성일
    02.11.27 15:30
    No. 11

    밤팅이...-_-;;

    밤과 새벽사이에 챗방에 들어오시는 분들 의외로 많아요...

    실제로 오늘 새벽6시 반까지 챗방이 활성화되있었다는...-_-;;;;

    -챗방유령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매일웃고삶
    작성일
    02.11.27 15:37
    No. 12

    월영님을 회장으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암영(暗影)
    작성일
    02.11.27 15:53
    No. 13

    그러면 아예 월영회로 해버리져!!!! 달그림자...좋잖아여?
    아자자님...은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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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송진용
    작성일
    02.11.27 15:58
    No. 14

    지는 밤사남 아닌디유?
    지는 월매나 밤이 그립다구유^^
    맨날맨날 밤만 있으면 좋겠구먼유.
    왜냐구 허믄 쑥스럽지유~
    울 마누라가 소문난 거시기...
    미...인...
    이걸랑유.ㅠㅠ
    20년 전에 -,,-
    월래? 저기 저 아자씨 웃나벼?
    우씨, 일러줄겨. 울 아줌마헌티....
    아줌마!!!!


    났어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암영(暗影)
    작성일
    02.11.27 16:02
    No. 15

    얼래? 송진용님.... 밤사남은 밤에 사랑받든지 사랑하든지 사고치던지 사무치든지....암튼 밤에 먼일 있는 분덜은 다 해당이 되는구먼유...
    애들은 가라! ..... 해놓구서리...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8 月影(월영)
    작성일
    02.11.27 16:14
    No. 16

    거기서 회장이 왜나옵니까-_-;;;

    저는 그냥 유령회원으로 해주세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매일웃고삶
    작성일
    02.11.27 16:18
    No. 17

    송진용님을 회장으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암영(暗影)
    작성일
    02.11.27 16:24
    No. 18

    됐음다...
    송진용님을 회주로 하고....
    월영과 암영을 호법으로다가....흡...
    좌우호법이 아니라 주간, 야간으로 나눠서리....
    오전일곱시부터 오후일곱시까진 암영이,
    오후일곱시부터 오전일곱시까지는 월영님이...ㅋㅋㅋㅋ

    아자자님은 총관을 하시고,
    녹목목목님은 ....릴레이대루 녹신의를 하세요...
    기록님은 태상고문으로 해드리고...
    (특히 밤중에 챗방에서 \'지친새벽\'이 되시는 분이니 야간회주님 적격임.)
    술퍼맨님은 외당당주로 해드리면 어떨지...
    소심님은 가끔씩 들어오신다구 발을 빼시니...조경분타주.......으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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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1.27 16:26
    No. 19

    송진용님 한당구 하시는 모양이네유..월매 치시나요..전 영원한 300다마

    금일이 청춘무덤에 입성한날이라 일찍 퇴근하기 위하여 좀 바뿌네요..ㅡㅡ;
    늦게 가면 뼈도 못추릴상황...아침에 아는체 안햇다고...흑흑..

    소심님께서 일신상의 사정으로 회장 후보를 고사 하셨고
    현재까진 송진용님께서 강력한 후보로 추대되셨읍니다.
    후보께서는 한말씀 해주시기 바라며

    본모임의 명칭은 야한자가 2표 나왔읍니다.
    계속적인 의견 달아 주시기 바랍니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암영(暗影)
    작성일
    02.11.27 16:47
    No. 20

    야한자...한표요....(사실 다 암영이 적어놓은 이름임 ;ㅡㅡv)
    암영은 팔십...구년인가부텀 여적꺼정 이백오십임.... 아줌마 불러본 지 오래임... 아자자님...언제 한 번 내려오시라니까욧....
    회 한 사라에 당구 한 게임 때립시닷! 으메...흥분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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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1.27 16:53
    No. 21

    ㅋㅋㅋ
    아자자도 84년부터 지금까지 300 다마임.
    요즘엔 약2주에 한번 아줌마 불르곤하죠(3게임 쳐서 한게임정도..ㅡㅡ;)

    그런데 게시판을 어디다 만들지..ㅡㅡ\"
    그냥 게시판 없시 회를 운영하면 유지가 될라나?
    저도 야한자에 한표 보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일묘
    작성일
    02.11.27 16:57
    No. 22

    밤사남... 야한자.... 들어가는 순간 어째 폐인지도를 걷게될 듯한 암울한 예감이.. ㅡ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암영(暗影)
    작성일
    02.11.27 17:01
    No. 23

    내가 아니면 누가 지옥에 가랴?....대부분의 구무협 주인공들 대삽니다...
    일단 들어보십져... 특히나 일묘님은 잣나비띠 아니십니까? 딱 좋은 땐디....
    혹시 아자자님이 예술쪽으루다 밤에 특히, 더욱, 몹시, 굉장히, 아주 사랑받는 비법(?)을 전수해 주실지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4 素心
    작성일
    02.11.27 17:18
    No. 24

    그나저나, 아자자님 오늘 한 예술 하시겠군요. ㅋㅋㅋ
    끙차, 아니, 아잣차차 .......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송진용
    작성일
    02.11.27 17:27
    No. 25

    어이구. 고사하겠습니다.
    회장이라는 감투는 머리꼭지 털 나고 처음 써 보는 무지막지한 것이지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암만해도 펄펄 끓는 열혈 청춘들에게 자리를 내주는 게 도리일 것 같구먼유.
    아, 이십 년만 젊었어도 이 여세를 몰아 기냥 대선까지 치고 나가는 건데....
    아니면 정변을 일으켜서 황제폐하....
    허걱!!!
    이 무신 삼족이 귀쌈 맞을 헷소리를....
    암튼 회장. 저 그렇게 무서븐 자리에 오를 만한 염치가 없는 사람임다.
    지송함다.
    글고 당구라고라고라?
    지가 한 다마 했죠. 소싯적에....
    물3백 쿠션에서 잡고 뽀다구 나게 아줌마 났어요!를 외치던
    120.
    한 번 120은 영원한 120이다.
    이게 제 좌우명이었죠^^
    제대로 걸리면 한 큐만에 났어요! 소리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는
    기막힌 전설이 지금도 세종로 뒷골목에 밤이면 산발하고 떠돈답니다.
    그때 큣대 꺾고 깽판부리다 주인 아줌마한테 죽사리 얻어터진 넘들이
    사열종대 앉아 번호로 운동장 네 바퀴였죠. 으흐흐흐....
    밤새 나인볼이며 제대다마 치다가 쏟은 코피만해도 소방차 한 대 분량은
    될 겁니다.
    그렇게 해서 샀다가 판 집이 여러채죠.
    근대도 아직 120. 아~ 영원한 전설이여...
    누군가 제 귀에 살짝 속삭여 주더군요.

    -얌마, 넌 제주가 메주야. 글케 안 느냐? 언제까지 노가다 당구 갖고
    울궈먹을래? 이쯤에서 제말 끊어라. 줘 터지지 말고.

    음...
    그래서 끊었답니다. 120의 신화를 남기고.
    당구계의 신동. 다이의 하이에나. 큣대의 정령. 후로꾸의 마신. 영원한 삑사리.
    쓰리쿠션의 마술사...
    이런 어마어마한 애칭을 세종로 바닥에 고스란히 내던지고 쓸쓸히....
    아, 정말이라니깐요!!!
    지금도 세종로 뒷골목에 가서 아무나 붙잡고(배 뽈록 나온 아자씨들) 물어보세요.
    세종로 쌍코피를 아시느냐고....
    안색이 새파래져서 사지를 부들부들 떨며 절규할 겁니다.

    -으악! 그 쉐이가 아직도 살아 있단 말이냣!!!

    그 날로 세종로 바닥 살벌해집니다. 전경들 왕창 깔리고 아팟치 헬기 뜨죠.


    아, 자꾸만 헛소리를....
    암튼 그 뭐시냐.
    회장님의 보좌에 대해서는(꼼지락꼼지락)
    정중히 사죄할랍니다. 밤사모의 쌍코피라는 우아한 전설을 또 만들어 가질
    수는 없잖우~
    잘 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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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암영(暗影)
    작성일
    02.11.27 17:40
    No. 26

    근디 이거 우리끼리 북치구 장구치면 모합니까? 놀자리를 펴려면....
    언능 금강님 목에 방울을 달아야 하는디.... 저요? 에구...왠 전화가...엽때여?
    뭘 사오라구...사..사과?....(허걱!)...또 과도신공을!...휘리리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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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2.11.27 18:20
    No. 27

    외당당주라?
    ㅋ ㅕㅋ ㅕㅋ ㅕ..그거 무쟝 바쁜자리잔어?
    모든 손님들을 모셔야하는 아주 막중한자리아닌가여?
    글거 쳐들어오는 적들을 일차적으로 막아야하거..
    잘할수있슴당..
    막강한 음주신공과12성대성한 먹은것확인하기막쏠려권법과
    요즘 연공하거있는 술취한개때리기비틀주견때리잡기곤봉법..
    가문의 비전절기 외상안주거밀린외상어거지부려받아오기입술신공..
    이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1.27 18:26
    No. 28

    음...외당당주는 고수가 되었으니...
    기록님을 회주로 모셔야겠군여...휘리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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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매일웃고삶
    작성일
    02.11.27 18:32
    No. 29

    케헤헤헤~~ 녹신의 제가 하겠슴다.
    맡겨만 주십쇼!

    네? 손가락이 아프다구요?
    헛헛..그까짓거 금방 잊게 해드리지요.
    발목을 분지르면 거기가 아파서 손가락의 아픔 쯤이야 잊게 됨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1.27 18:39
    No. 30

    녹신의의 녹생목엽 등이 탐나는 데다가 그 자라피 땜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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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2.11.27 19:21
    No. 31

    저야 아무것도 아닙니다만 저도 야한자에 한표!!
    헌데 일묘님 말씀처럼 어째 폐인지도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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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8 01:10
    No. 32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02 13:17
    No. 33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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