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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2.10.03 10:37
    No. 1

    뭐 그럴 수도 있어요.
    그런데 글을 읽는 것과 쓰는게 뭘까요?
    자신이 직접 하지 않은 것을 더 알고 더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게 글 읽기죠.
    그런 것을 해내려면 많은 공부를 해야만 할 겁니다.
    배울 때는 내가 하기 싫은걸 한다가 아니라 이게 나한테 필요하다!
    라는 확신을 가지고 덤비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왜냐면 공부는 때가 있고, 그때는 다시 돌아오지 않기 때문이고.. 사람은 두 번 살 수가 없어서입니다.
    소년이로 학난성 이라고 하는 말은 그래서 생겼습니다.
    누구도 그냥 공부만 하고 싶은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던게 옛날부터 그랬던 모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미르
    작성일
    02.10.03 19:44
    No. 2

    말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ekd당
    작성일
    02.10.04 17:38
    No. 3

    저도 새겨들을 이야기로군요. 미르님께 하신 말씀이지만, 각골명심해야겠습니다.
    이야아압 정진, 또 정진이닷! 꾸당...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7 06:23
    No. 4

    미투 캠패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張秋三
    작성일
    03.07.06 20:04
    No. 5
  • 작성자
    Lv.25 티미.
    작성일
    04.01.14 22:33
    No. 6

    대략 찔려서 더는 못하겠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7.22 22:40
    No. 7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재배산삼
    작성일
    07.02.23 23:00
    No. 8

    금강님의 조언...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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