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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참, 진소백님이 얼마 전 생일을 맞았다는군요.

축하합니다. ^----------------^ㅣ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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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얻어묵어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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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얻어 묵었다와 협박이다에 강력히 쏠리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사실, 예전에 소백님 사진을 봤지만, 잘생기긴 했어도 절세!는 아니던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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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소백님 들리는 소문으로 키가 190을 육박하는 거구의 사람이라던데요.
웬지 같이 있으면 푸근하지만, 모르는 사람들은 피해가는 그런 체구...
글구 버들님이.. 소백님을.... 흠....
어쩌면... 2번일거라는.. 후다다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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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소백님은 체격은 거구이지만, 얼굴은 그야말로 오리지날 조선식 순딩이 얼굴입니다.
사진을 보니 영락없이 순딩이.
깔깔깔깔깔~!!!

근디, 신독님의 사진도 언제 한번 견식하고 싶군요.
하도 순딩이 노총각이라고 소문이 자자하게 나서리.
캬캬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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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소백님..요즘 침체기입니다..리플도 잘 안달고, 연재도 늘려지고..
어서 빨리 기운을 차리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시고요....생일 축하드립니다..(아마 2일전이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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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생일은 알고 줄껀 없고 말로 때우자..

이런 심정이 아닐까.........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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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

군림동네님, 날카로우십니다. ㅡ,.ㅡ

음음...그려도 이건 어디까지나 비사입니다. 비사!
궁금하지 않으세요?

왜 특정인에게 \'절세미남자\'라는 극상의 칭찬을 주구장창 해야만 했던가!!

음음..역시 챗방의 고수분들이 와야 비밀이 풀릴 텐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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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예상으로는 2번에 마음이...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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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공짜 책을 받으신게 아닐까요?
저라면 책을 받으면 뭐라고도 불러드릴 용의가 되어있는데.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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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책을 받은게 분명합니다
그것도 앞으로 책을 낼때마다 쭈우욱~ 준다고 약속을 했다던가
뭐 이런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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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당사자인 두분이 직접 나서야
비밀이 풀린다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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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아직껏 아시는 분들이 없다뉘..ㅡ.ㅡ

아아..궁금하당~~

왜 버들이는 소백님을 \'절.세.미.남.자.\'라 불러야 했던가...ㅡ,.ㅡ

진짜 책 줬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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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니 절세미남자 소백님이라고 부르지..요..
아님 평상시대로 빠다 소백님이라고 해야할깝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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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아자자 성님, 아닌데요...

\'버들\'이나 \'이반 버들\'로 정담 검색을 해 보세요.

소백님을 부를 때는 꼬옥!

절.세.미.남.자. 진.소.백. 오.라.버.니.

라고 했답니다...ㅡ,.ㅡ

언젠가 물어본 일도 있는데...안갈쳐 주더만요..ㅡ,.ㅡ
먼가 비리가 있을거여...먼가...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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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강조는 부정을 나타내지 않나요..^^

특검제를 주장해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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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소백님 탈퇴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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