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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5.26 22:04
    No. 1

    2003년 5월 26일.. 한바탕 비가 내리고.. 맑게 개인 하늘을 보며.. 삽질 중..

    사람이 가장 아름다운 이유는.. 타인과 함께 하기 때문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이상
    작성일
    03.05.26 22:12
    No. 2

    장애라는 것은 하나의 불편함일 뿐이지.
    남에게 괄시를 받아야할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그 사람에 대해서 무시하는 태도나, 깔보는 태도
    모두 다 사라져야 합니다.

    그 사람들도 인간이고, 우리도 인간입니다.
    평등하게 대접받아야 할 존재들이 바로 우리 인간이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帝皇四神舞
    작성일
    03.05.26 22:22
    No. 3

    마찬가지로 동정하면 안됍니다.
    그들은 친절을 원하는거지 불쌍하다는,
    동정의 눈초리를 원하는것은 아닐테니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5.26 23:18
    No. 4

    사람이 아름다운 것은, 그 안에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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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정덕화
    작성일
    03.05.27 02:03
    No. 5

    오히려 정상인보다 장애인분들이 마음이 넓고 더 깨끗하다고 생각됩니다.. 얼마나 아름다울 사랑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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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삼절서생
    작성일
    03.05.27 12:49
    No. 6

    아~문득 이경규가 간다라는 프로그램이 생각 나네요!

    새벽에 교통신호를 지키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하는..

    새벽 세시쯤 이경규와 시청자들이 지쳐갈쯤..

    세상에서 가장 작은 차가 아무도 없는 횡단보도에 딱

    멈쳐 섯을때의 감동이란...ㅠ.ㅠ

    그때의 주인공이 장애인 부부였죠...또 한번 감동의 물결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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