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광고] 밤사남

밤사남 회원 가입 받슴다.

밤사남 대빵은 아자자님임다.

밤사남이 뭐냐..

밤에 사랑받고 싶어하는 남자들의 모임

또는..

밤에 사고치는 남자

밤만 되면 사라지고 싶은 남자들

밤이면 사나워지는 남자

밤마다 사십줄을 바라보는 남자

밤이면 사그라드는 남자 등등입죠...

에또..여성분들을 위한

밤에 사냥할 남자를 물색하는 모임도 있슴다.

그 외에도

밤에 사나와지는 남자 길들이기

밤이면 사고치는 남자 패기 등등도 있슴다.

여성분들 환영임다.

아자자 대장:"야! 누가 널더러 여자두 모집하랬어?!"

녹목목목:"그..그래둥..여자가 있어야..남자만 모집하는 것은 남녀 성차별이유!"

*밤의 친목도모를 위해 망우리 공동묘지 소속 '잡귀신파'와 자매결연을 맺었슴다.

밤사남 회원님들과 잡귀신파의 처녀귀신들과의 단체 미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밤사남 여성회원분들을 위해 특별히 총각귀신들도 대기 중임다.

*회원님들이 밤에 필요하신 물품들의 값싼 구매를 위해서 '밤도깨비 물물교환 시장'이 곧 설치될 예정이고,

'밤귀신 인터넷 경매 사이트'에 단체구입을 추친하고 있슴다.  

*협찬: 이밤을불태우리 노래방, 한밤중 클럽, 날밤새 캬바레, 밤이조아 단란주점,

밤마다모여 하우스방, 밤이면땡겨 카지노, 뜨거운밤 성인디스코텍, 밤을패자 만화방, 밤부엉이 안경점, 밤떡 떡집,

밤눈이침침 안과,  밤병전문 비뇨기과, 밤에도성업 싸우나, 밤야식 해장국집, 밤에일하세 양상군자협회, 밤낮이같음 전국백수협회

*현재 회원 가입하신 분들은 아자자님을 필두로 암영님, 소심님, 녹목목목임다.

강호동도들의 많은 관심 바라며 밤사남 회원가입을 원하시는 분들은 리플로 가입신청을 해주십시오.

(아자자 대장님은 이 광고에 수정하고자 하시는 부분이 있으시면 제게 쪽지를..에헤헤.. ^^)

[月影(월영)]

-_-;;;;;;;;;;

[암영(暗影)]

에혀~ 이제 고무림이 되는군여....고생들이 많으시겠지만...답답해서 죽는 줄 알았음다...쩝

[암영(暗影)]

참고로 밤병전문 비됴기과는 비됴(비디오) 대여 및 시청을 함께 지원하는 비뇨기과....말씀입죠?

[매일웃고삶]

흐흐흐..오타였슴당. 비됴를 비뇨로 수정했슴다. ^^

[암영(暗影)]

엥? 머찐 아이디어였는디...-_-;

[매일웃고삶]

아자자님이 보시면 야단칠지도 몰랑..두근두근.. -_-;;

[암영(暗影)]

아자자님은....이제 공인이 되셨으니... 원래 그 의미가 퇴색한 아자자를 버리시고 밤사남으로 아뒤를 바꾸십셔.

[아자자]

허...
밤사남이 본격적인 회원모집을 하고있다니...ㅡㅡ;
여성회원 모집이라....녹목..님 그런 훌룡한 아이디어를 이제야 말해주시다니욧..대환영임다..ㅡㅡ\"

암영님..
원래의 의미가 퇴색한 아뒤라뇨...ㅡㅡ;
의미는 계속 현재 진행형입니당...ㅋㅋ

[아자자]

암영님
밤사남 회원들이 놀수있는 게시판 하나 알아봐주시죠.

그리고 현재 회원되시길 희망하시는분은

저하고 암영님,소심님,녹목목목님이 확정이 되셨고
스카웃 대상으로는 황기록님,맨앞에 의미있는 리플남기신 월영님,
무쟈게 바쁘신 유리님,그외 사태의 진전을 바라보고만 계신 모모님들이십니다.

[아자자]

아..그리고
밤사남 대빵은 제가 아닙니다.
저는 초반에 밤사남 발기추진위원의 자격만 현재 유지하고 있는중이며
회장선출은 보다 품격(?)있고, 관련 정보를 많이 가지고 계시며, 회원들을 리드해 나갈수있는 분으로 선정해야될것 같읍니다.

[암영(暗影)]

맞습니다. 아자자님... 제가 잠깐 식언을 했읍니다. 예술에는 퇴색이라는 것이 없습죠. 다만 줄어들 뿐....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황기록님이나 송진용님 정도는 되야...에... 대빵의 품격을 갖추시고 아자자님이나 암영 등이 마음껏 예술을 펼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아예 처음부터 개차반으루다가.... 녹목목목님을 추대하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만....

[아자자]

헉...개차반..ㅡㅡ;
아..그리고 밤사남 가입 조건을 생각해봤는데요..
회원의 조건은 언제부턴가, 어떤(?) 이유에선가,밤이 두려워 지기 시작하신분은 남녀노를 불문하고 심사하여 가입할수 있읍니다..소는안됩니당..ㅡㅡ\"

[암영(暗影)]

게시판은....거저....주시는 문주님께 엎드려 비는 수 밖에는...쩝

[암영(暗影)]

게시판 이름:
1. 야한자(夜閑者): 밤에 시간이 많은 사람
2. 연야회(戀夜會): 밤을 사모하는 모임
3. 구야조(究夜組): 밤을 연구하는 모임
4. 야령(夜靈): -_-;

.... 이 정도쯤은 되야 조룡회 옆에 또아리를 틀 수 있잖을까염?
아님 그대루 \'밤사남\'...으로 밀면....될까여?

글구 소는 안된다구 하셨는디...그기 \'후기지수\'를 말씀하심인지...

[매일웃고삶]

저는 개판을 만들기 땜에 그런 품위있는 자리는 못함당. ^^
능력 있으신 분을 태사의에 앉히십쇼. ^^
태사의를 미끼로 황기록님을 꼬셔보면 어떨까요?
문주가 되시면 회원들에게 공짜책을 나눠 주실지도 모름당.
아니면 암영님은 어떨까요? 우리를 아주 즐겁게 맹글어 주실것 같슴다.
근데..왜 아자자님은 뒤로 빼남유?
아자자님이 맹긍거니께, 아자자님이 책임져유!

[암영(暗影)]

좋은 생각이 났음다. 만일 방을 못주신다고 하면...
정담에 말머리를 [밤사남]이라구 써서 붙여놓구 xxx로 모자이크 처리해가면서
밤을 사랑해버리는 수도 있겠군여....ㅡㅡ+

[매일웃고삶]

소는..미성년자 관람불가..뭐 그런거쥬?

[암영(暗影)]

암영은.....살순디요? ㅡㅡ;

[매일웃고삶]

xxx로 모자이크 처리하면..넘 많아서 글을 못읽는데여..

예; 어제 **이랑 *** 하는데 **가 안되서 ****하다가 ****도 하고 *******도 했으나 ***, ***** ,*** 그래서 결국 ******!

그쵸? 못읽겠죠? 완죤 암호문임다.
이차대전 때 미국의 한 인디언족의 말을 암호로 채택해서 독일군이 그걸 해석을 못했다고 하는뎅..
혹시나 전쟁나면 우리 밤사남의 대화를 암호문으로 쓰는 검다.

[매일웃고삶]

아따, 살수는 문주 못하남? 살수회에도 문주가 있두만, 뭘 빼구 그랴.

[素心]

흠, 그새 이렇게 심도(?)있는 토론들을......

[일호]

아직도 길은 머네!

[冥王]

聖地巡例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