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고진감래 라고 하잖아요.^^ 지금은 고달프고 힘들지만 언제가는 반드시 활짝 웃는 날이 올겁니다. 전 아직 시작도 못하고 서성이고 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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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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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거 빼곤 힘든거 별로 없는디..^^ 그냥 헛소리다. 하고 들어주세요..^^ 말씀 고맙구요.
내복을 입어 주십시오...^^ 그리고 신문지도 보온효과가 높다는 군요..^^
치마입고 내복을 어찌 입는단 말입니까. -0ㅡ; 스타킹 세개 겹쳐 신으세요. 저 군대있을때 어떤 고참이 그러더군요. \'카르페디엠!\' (질린 표정으로 서있는 제게 결정타를 날리더군요.) \'나는 고통이 즐거워, 나는 변태야. 라고 생각해. 삶은 생각나름이야.\'
앗,, 변태가 되야겠군여.. 참으로 명언 이십니다.. 글구 치마입어도 내복 입고 그래요..-_-a;; 요새 애들이 얼마나 골 때리는데..;
수고 많군요. 열심히 하세요^^
휴우..고1이십니까? 전 고3입니다. 그런데도 위기감이라는것이 전혀 없는 놈이죠. 대학이나 포기했으면 말도 않하죠. 대학은 가고 싶은 놈이 공부를 않하니....
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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