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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21 후레게
    작성일
    22.04.22 21:58
    No. 1

    카이펑 유우펑
    광싱싱
    싱싱꼬옹싱
    칭칭지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whitebea..
    작성일
    22.04.22 23:23
    No. 2

    다른 분들은 전혀 신경쓰지 않지 않는답니다. ^^

    찬성: 0 | 반대: 7

  • 작성자
    Lv.89 大殺心
    작성일
    22.04.22 23:25
    No. 3

    이상한 망상은 일기장에 쓰세요. 다른사람 기분 나쁘게 하지 마시라고요.

    찬성: 0 | 반대: 14

  • 답글
    작성자
    Lv.61 허밍기
    작성일
    22.04.23 03:24
    No. 4

    조선족?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72 그란듀스
    작성일
    22.04.23 08:05
    No. 5

    금강횽이..

    어차피 나라색은 필요없어요 글은 잼있냐 없냐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22.04.23 10:51
    No. 6

    옛날 김용작가 소설부터 우리나라 소설은 아닌데요...;;;
    다만 옛날에 책을 인쇄해서 내놓을때와는 다르게 지금은 번역만 하면 넷상에 어렵지 않게 올리고 판매할수있게 되었고, 출판할때보다 리스크도 많이 낮아져서 더 활발하게 들여오는거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22.04.23 11:59
    No. 7

    연배가 낮으셔서
    한국 작가 작품으로 독서계에 입문하셨나 봅니다.
    삼국지, 수호지, 홍루몽 이래 우리 조상님들 때부터 중국물은 범람했었죠. 홍길동전과 구운몽이 있었다고요? 물론 한국 작가들도 많이 쓰셨다는 것을 부인하진 않습니다. 라떼는 와룡생작 군협지를 등교 전에 10여 분 씩 라디오에서 읽어주는 것을 반강제로 들어야 할 때도 있었죠.

    찬성: 3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99 만리독행
    작성일
    22.04.23 22:39
    No. 8

    거의 모든 학문이 수입품, 거의 모든 의상이 수입품, 거의 모든 집이 수입품, 거의 모든 직장이 수입품... 이게 세계화된 나라의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다른 나라의 소설들을 수입해서 번역해서 읽었습니다. 한국작가의 작품이 몇 개나 되겠습니까? ^ ^ 무협소설, 판타지소설, 연애소설 장르만 빼면, 한국소설이 설 자리는 거의 없지 않나요? 유독 일본 소설과 중국 소설만 문제를 삼아서는 안 되죠....

    찬성: 2 | 반대: 5

  • 작성자
    Lv.16 피망피클
    작성일
    22.04.24 11:19
    No. 9

    맞는말이야 그런 경향이 있음. 게임도 중국게임은 우리나라에 판을 치는데 국산게임은 중국에 수출 거의 안됨. 공자학원에 파오차이 한복 고구려 역사까지 지들꺼라 우기자나

    찬성: 4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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