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2회차 기사 추천은 많이 봤는데. 로우 파워를 선호하지 않아서 고민 중. 미친 빌런이 정신을 되찾음은 초반에는 괜찮았는데. 갈수록 평이해져서 150화쯤에 하차. Aos게임을 기반으로 하는 소설은 성공한 것을 못 봄. IMF전으로 돌아가는 설정은 삼국지 마냥 맨날 우려먹는데. 이유를 모르겠음. 아이린 로한은 한 번 봐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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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로한 2회 보고 하차 1화 부터 문체사 이상하네 하면서 보기 힘들었는데. 프롤로그니까 이런거겠지 했더니 다음 화도 똑같아서 몰입이 안됨. 빌드업도 약하고 뭔가 소설이 국어책 읽기하는 모습을 보는 느낌.
정상수 작가님의 외계문명의 전승자가 골베 2위인데... 아이린 로한의 군림일기는 거기에 비하면 가독성 좋아요. 외계문명의 전승자 오늘 유료화 한다는데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미친빌런은 저도 170화쯤에서 하차 aos 소설은 행운요정님의 걸그룹 소설 아닌데요? 는 재미있습니다. 아이린 로한 정도면 골베에 있는 이해안되는 소설들보다는 나아요.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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