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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5

  • 작성자
    zerone
    작성일
    02.11.07 13:32
    No. 1

    부... 부... 불... 불가능해요...T_T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소오
    작성일
    02.11.07 13:45
    No. 2

    진짜이뻐요. 흑; 나랑사귀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황기록
    작성일
    02.11.07 13:50
    No. 3

    헐~ 다른 건 몰라도 끝에 위부인 무릉춘 이라고 되어 있는 걸 보니
    유부녀네요..^^;;
    다들 마음 돌리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zerone
    작성일
    02.11.07 13:58
    No. 4

    푸하... 다른 분께서 먼저 기타자료실에 올리셨네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草客
    작성일
    02.11.07 14:14
    No. 5

    우와....너무너무 예쁘당....
    초객이 아니면 누가 나서리옹.....뿅!

    대충 의역을 해가면서 무리하게 해석을 한다면....(앗! 코피가...)
    그림에 너무너무 어울리는 글인 것....같군요..헤헤헤
    (.....란 자는 일부러 다르게 쓴 것 같음. 欄)

    小院無人兼半捲, 獨自倚蘭時.
    소원무인겸반권, 독자의란시.

    寬盡春來金縷衣, 憔悴有誰知.
    관진춘래금루의, 초췌유수지

    玉人近日書來少, 應是怨來遲.
    옥인근일서래소, 응시원래지.

    夢裡長安早晩歸, 和淚立斜暉.
    몽리장안조만귀, 화루립사휘.

    작은 집 사람없고 말소리도 없어라, 홀로 난간에 기대 있을 때
    못내 봄이 와서 비단옷을 입었으니, 수척하고 파리함을 누가 있어 알리오.
    근일 편지에 머잖아 그이가 온다니, 이로써 원망도 더뎌지는구나.
    꿈속같은 평안이 조만간 돌아온다니, 기쁜 눈물 흘리며 햇살 비껴 서있네...

    비...슷 하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2.11.07 14:43
    No. 6

    눈물이~~~~ 강추~~~~~~초객님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zerone
    작성일
    02.11.07 14:43
    No. 7

    허걱... 툭...(아랫 턱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소리입니다.)

    역시... 초객님은 고수이십니다. T_T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2.11.07 14:49
    No. 8

    와.. 이쁜여자 네요 주위에 저런여자 하나만 있음..ㅠ_ㅜ(꿈이 매우 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마야
    작성일
    02.11.07 16:53
    No. 9

    이쁘당...0_0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4 lullullu
    작성일
    02.11.07 18:30
    No. 10

    저의 이상형입니다..ㅜ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동의서생
    작성일
    02.11.07 18:37
    No. 11

    하하!
    제가 먼저 선수 첬습니다.
    기타 자료실에 가보면 있지요.
    이것 말고 다른 그림 하나더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客
    작성일
    02.11.07 18:53
    No. 12

    서...설마 그 밑에 있는 것두 번역하라구 하시는 것은 아니겠져? 걱!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草客
    작성일
    02.11.08 07:30
    No. 13

    아래 댓글에 gum님이 번역해 놓으셨네요...머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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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7 08:42
    No. 14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7.22 23:08
    No. 15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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