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몸으로 싸우는 소설이라면 좀 되지만....... 한국무협소설에서 박투의 진수가 나오는 것을 뽑으라면 이 두가지가 절대로 빠지지 않지요......... 사문이 나의 무공을 인정할 때까지 나의 권은 멈추지 않아~ <생사박> 나 외눈인데 꼽냐? 걸리면 다 죽어. <독보건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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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연재중이지만 삼류무사도 괜찮습니다. 장추삼 싸울 때 보는 사람 피가 끓어요. 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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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풍답정기에서 주인공이 권을 쓰죠.
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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